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새해를 맞이해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함께 1월 1일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하회마을 화산 정상에서 개최한다.다가오는 2026년은 육십간지 43번째 ‘적마의 해’로 붉은색의 '병’과 말을 의미하는‘오’가 만나 강한 생명력과 열정, 도약과 전진을 상징하는 해다. 태양의 기운을 품은 병화는 따뜻한 에너지와 밝은 미래를 뜻하며 오는 쉼 없이 달리는 말처럼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또한 하회마을의‘화산’은 주능선이 마을을 감싸고 솟은 둥근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재단법인 예성드림장학회는 지난 24일 충북 충주시와 음성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중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장학생 30명을 선정해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각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사흥 이사장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여러분이 가진 꿈과 재능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
영국 인공지능 및 로봇 스타트업인 휴머노이드가 자사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HMND 01'의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에서 HMND 01은 키 5피트 10인치, 약 200파운드의 인간형 로봇으로, 매장 직원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을 맞이한다. 한 여성 고객이 로봇에게 선물 포장을 요청하자, HMND 01은 RGB 비전과 햅틱 센서를 활용해 고객의 말을
제주의 대동맥인 ‘평화로’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평화로의 기점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교차로이고, 종점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안성교차로다. 총 길이는 29㎞다. 평화로는 현재 제주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고, 제주의 남북과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다.▲평화로는 조선 태종 16년 제주목과 대정·정의현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된 후 제주목사나 대정현감이 제주목에서 대정현까지 말을 타고 다니던 길에서 유래했다. 1901년 조세수탈과 천주교 폐단에 맞서 발생한 ‘이재수의 난’ 때도 민중들이 이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일, 미추홀구의회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척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경애 의장은 간담회에서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지켜지고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일, 미추홀구의회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척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경애 의장은 간담회에서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지켜지고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또한 전 의
올 한해 병오년을 색상과 동물로 조합하면 ‘붉은 말의 해’가 된다. 천간 ‘병’은 오행중 불을 의미하며, 색으로는 붉은색을 상징한다. 또 지지 ‘오’는 십이지신 중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말을 뜻한다. 즉 하늘의 불과 땅의 불이 만났으니 매우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적토마의 형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말의 이름이 적토가 된 것은, 말의 온 몸이 불타는 듯한 붉은 색을 띄고 있었으며, 또한 토는 말의 머리 형상이 토끼처럼 날렵하고 빠르게 생겼음을 뜻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올해는 육십갑자 중 43번째 해인 병오년이다. `병'은 천간의 세 번째 글자이다. 오행 중 불을 상징하며, 양의 성질을 지닌다. `오' 또한 지지의 일곱 번째 글자로 말을 뜻한다. 마찬가지로 불의 기운을 품고 있다. 이처럼 올해 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중첩돼 나타나는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붉은 말의 해'는 단순한 띠의 상징을 넘어, 우리가 올해 겪어야할 격변과 속도를 내포하고 있는 듯 하다.설원을 가르며
을사년이 저물고 있다.지나간 날들 속에 어느해인들 단 하루 무탈한 날이 있었을까마는, 올 한 해의 끝자락에선 유독 `격동'이란 말이 생각을 부여잡는다.코미디처럼 벌어진 계엄 정국을 극복하고 맞이한 을사년. 그러나 그 시작부터가 상서롭지 못했다. 탄핵 찬반으로 갈린 국론은 일년 내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길 잃은 양떼처럼 방황했다. 그러는 사이 `하양이 하얗지 않고 검정이 검지 않은' 비상식이 시대정신 속에 독버섯 처럼 똬리를 틀었다.내로라하는 지도층은 그때 그때마다 `이 말 저 말' 말을
기억의 한 페이지살아오며 새겨온 수많은 이야기심란한 책장에서 꺼내진 책 한 권꽂혀있는 포스트잇 만지작거린다아빠와 함께 쓰다만 사십삼 쪽이다꿈틀거리는 영상, 마음이 저려 온다_이종훈기억은 종종 한 권의 책같습니다. 질서 있게 정리된 연대기가 아니라, 책장에 아무렇게나 꽂혀있다가 어느 날 손에 잡히는 책. 우리의 기억은 끊임없이 재생됩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기억은 사실보다는 ‘감정’으로 남아있지요. 그날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혀도 말투, 눈빛, 돌아서는 뒷모습은 선명합니다. 부모에 대한 기억이 유독 무거운 까닭은 그들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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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 수준 추위 계속…수도권 대기 ‘건조’
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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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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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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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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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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