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기존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의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큐알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하는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적립까지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제천지역
추석을 앞두고 제주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30%,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전통시장 10곳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추석 성수품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로, 구매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신안군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28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염색 봉사를 제공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 회원 10명은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어르신 30여 명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 드렸다. 또한 염색하는 동안 얼굴 마사지를 해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한편,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지난 7월에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 4
구미시에 거주하는 김은영씨는 아버지의 고향인 성주군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25일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서 성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추억을 듣고 자란 '출향인 2세'인 그녀는 비록 한 번도 성주에 거주해 본 적은 없지만, 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의 마음속 뿌리인 성주군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김은영씨는 “저의 작은 정성이 성주군의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을 위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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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16~18일까지 용운·신도꼼지락·중앙·역전시장 등 4곳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용운시장 △17일 신도꼼지락시장 △18일 중앙시장·역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과 맞물려 16~20일 중앙·역전·신도·용운·인동시장에서는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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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7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햇반 50박스​를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약사사는 평소에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나눔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남구를 찾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관광 흐름에 맞춰 남구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관광객으로, 1명부터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남구 지역 내에서 ▲숙박 ▲관광지 2개소 방문 ▲음식점·카페 2개소 이용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행 후기 게시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제주 유명 타르트 전문점 ‘베이커블’과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몰 내 유휴공간 2개소를활용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 지역 로컬 상점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고 청년몰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몰 입점 상인들로 구성된 ‘비원협동조합’과 제주 지역 인기 타르트 전문점 ‘베이커블’은 이번 팝업을 통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몰과 베이커블 매장에서 각각 구매한 영수증
강릉시의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소비촉진운동에 동참했다.강릉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 14일, 관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함께하며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한 실천에 직접 나선 것이다.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의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소비촉진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삼척시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급경사지 안전점검부터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포장용기 지원,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박람회까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를 폭넓게 살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먼저 삼척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급경사지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75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지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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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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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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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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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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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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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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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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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및 기상대기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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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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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들과 도심 달린‘시티런’성료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