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전국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잇달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질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난 6월 소양과정에 이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예비 해설사 50여 명이 참여해 지질유산 해설 기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겸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도담삼봉과 고수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과 제천 일원에서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세종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국내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관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공동사업,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가 선정하는 ‘2026년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단양군은 지난 24일 임현1리 경로당에서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와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과 인증서, 선정 증서 및 상금이 함께 전달됐다. 모범경로당은 전국 각 지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55곳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단양군을 비롯해 청주시와 영동군 등 3곳이 포함됐다. 단양에서는 임현1리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 등 정부와 충북도, 단양군,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단양군을 방문해 CCU 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중부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북도,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CCU 핵심기술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계획을 보고받고 단양군의 CCU 집적화단지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하는 ‘제3회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 국외 체험활동을 운영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청의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단양군이 사업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에서 쌓아온 지구과학적 탐구 경험을 영국의 대표 지질·역사 현장에서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먼저 세계적인 거석문화 유적인 스톤헨지와 에이브버리를 찾아 고대 유적의 역사와 형성 과정을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의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충북도의원, 단양군의회 의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군은 모두 20건의 사업을 건의하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단양 못골 종합개발사업 △상진 군유지 개발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천문·지질 자원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천문·지질 AI 점프업’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단양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생태 자원과 천문 분야
충북 단양군이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을 기리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열리며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을 문화예술로 되새긴다. 행사는 13~19일 ‘시루섬 주간’과 19일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에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당시 상황,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 등을 돌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중원문화권의 숨결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충북 충주박물관은 20년 넘게 이어온 대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전통문화학교’ 제1·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전통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중원문화권 주요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충주를 비롯해 단양·제천·괴산 등 중원문화권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답사는 1회차 탄금대를 시작으로 창동 마애불,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