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마을 한신·영남·한일 836세대 → 재건축 후 1,484세대 대단지 탈바꿈정비용적률 365%·최고 35층 계획…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추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한신·영남·한일아파트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2차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를 성남시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나섰다.판교로 한일한신영남 7구역 재건축준비위원회는 그동안 준비해 온 특별정비계획을 바탕으로 본안 서류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현재 총 836
2주전
인천시는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립 중인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앞으로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의 심의와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게 된다.그런데 주민 입장에서는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선도지구는 이미 선정됐는데, 기본계획은 왜 아직 고시되지 않은 것일까?”인천시는 지난 8월 25일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지구에서 모두 6개 구역, 1만6,267호를 노후계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 접수를 9월 1일 마감하고,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만2000호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본안 접수에는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총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7월 사전 제안을 접수한 대상구역 전체가 이탈 없이 100% 본안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성남시는 지난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평균 동의율 90.3%, 평균 평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고도화에 나선다.LX공사는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과와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LX공사 등 지원기구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성과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도시정비 방안
경기도가 9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과 17일 오후 5시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노후계획도시는 2024년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도는 시흥 정왕과 수원 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1만6267호 규모 6개 구역을 최종 확정했다.공급 물량은 노후계획도시 제도가 신설된 이래 단일 지방정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원도심 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6일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이 제시됐다.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 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을 안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제출받아 이를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주민대표단은 5~25명으로 구성하는데 시가 기준 마련에 나선 것이다.주민대표단은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나 조합 구성에 앞서 사업방식을 결정한다.사업 방식은 ▲조합 ▲LH 또는 iH를 통한 공공사업 ▲신탁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시는 주민대표단 기본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6곳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만식 기자 = 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이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재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프트뱅크, 오픈AI 투자금 100억달러 마련 위해 111억달러 조달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추가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11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일본 증시가 사흘 연휴 뒤 이번 주 처음 열린 이날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7% 넘게 올랐다.소프트뱅크는 달러화 표시 선순위 채권 100억달러와 유로화 표시 채권 10억유로를 발행했다. 10억유로는 약 11억4000만달러다. 조달 자금은 오픈AI 후속 투자 300억달러 가운데 세 번째이자 마지막 납입분 100억달러 지급과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투자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추석, 작은 점검에서 시작" 강원소방 총력 대응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출동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기간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강원소방본부는 23일 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도내 소방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화재예방 및 긴급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8만4000달러 밑으로 내려도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에 24일 3억4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비트코인이 한때 8만7000달러를 웃돈 뒤 8만4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서도 매수세는 이어졌다고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최근 5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6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둔화했다. 24일 유입액은 전날 7억1475만달러보다 줄었고, 22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9억9895만달러에도 못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 추석 연휴 해양안전 현장점검
이종욱 동해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파출소와 연안해역을 찾아 현장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직무대리는 24일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해양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동해해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해양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웨이·알리바바 잇단 AI 칩 공개…중국, 대미 기술봉쇄 한계 부각
중국 기업들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칩과 모델 출시를 잇달아 내놓으며 미국의 기술 수출통제로도 중국의 AI 개발을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키우고 있다. 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화웨이와 알리바바의 최근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백악관 국빈 방문을 앞두고 나왔다.미국은 수년간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칩과 반도체 장비의 중국 접근을 제한해 왔다. 실리콘밸리 경영진은 중국 AI 기업들이 더 앞선 미국 모델의 출력을 학습에 활용하는 디스틸레이션을 쓴다고 주장해 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