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낙동강 복류수 실증실험에서 안동댐 수준의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운문댐 물의 울산 공급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대구가 사용할 만큼 충분한 수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연말까지 진행되는 용역 결과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의 수질 개선 및 수량 확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1차 검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6월16일부터 문산정수장에 대형 실험수조 2기를 설치해 하루 30t 이상의 낙동강 하
지식산업센터를 둘러싼 판이 달라지고 있다. 오랜 기간 제조·정보통신업·연구개발 등 제한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었던 지식산업센터가 이제 훨씬 폭넓은 기업을 품을 수 있게 됐다. 그 변화의 중심에 경기도 구리시가 있다.구리시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추가로 넓히는 고시를 발표했다. 지난 1차 확대 당시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조업 등 26개 업종을 새롭게 허용한 데 이어, 이번 2차 조치를 통해 13개 업종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두 차례에 걸친 연속적인 완화 조치로 지식산업센터를 둘러싼 정책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잔여세대 대상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진행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혜택 삼성전자가 충남 천안·온양 지역에 56조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 생산 기반 투자를 추진하면서 천안 북부권 주거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관련 기업과 산업 종사자 유입을 비롯해 배후 주거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에 HBM 생산을 위한 신규 팹을 구축하고, 천안캠퍼스에서는 HBM 대응 설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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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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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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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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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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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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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모레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소나기, 풍랑/너울 유의...토요일 전국 비!
목요일인 8월 27일 오후 7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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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아주대병원 건립 최대 난관 넘었다…사전심의 통과
과천시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추진 중인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보건복지부는 27일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승인했다.사전심의는 지역 병상 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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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마른 하늘에 '빙하 붕괴'로 홍수…사망 270명·실종 1300명 넘겨
네팔 중북부 및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13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실종자 절반 이상이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다. 전문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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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58년 무분규 깨지나…48시간 부분파업 예고
포스코노동조합이 오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 58년 무분규 기록이 깨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포스노조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9일을 노사 교섭의 사실상 최종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1차 부분파업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