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혹서기 야외 근무 임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9월까지 ‘음료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장시간 현장 업무에 노출되는 임직원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어온 이번 캠페인은 올해는 영업 담당, 물류 담당, 판촉 인원, 장비 A/S 담당 등 총 542명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정기 지원한다고 동아오츠카 측은 전했다.폭염 환경에서는 땀을 통해 수분과 함께 나트륨·칼륨 등 전해질이 동시에 손실되어
충북 충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74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학생 근로 활동’을 대폭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 전체로 확대했으며, 근무 방식 또한 기존 1일 4시간에서 1일 8시간 전일제로 변경했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모집 인원은 총
용인세무서 과장으로 근무 당시 퇴임한 전임 과장에게 납세자정보를 대량 유출한 사무관이 6월 25일 직위해제되어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익명을 요구한 국세청 직원들은 "조직에 엄청난 물의를 일으킨 해당 사무관을 즉시 직위해제 시켜 업무에서 배제해야 하는데, 25일 오전 현재 아직도 정상근무 하고 있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국세청에서는 24일 언론에 해당기사가 나오기 적어도 1~2개월 전에 해당 내용을 파악한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인사조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납세자의 수많은 정보를 가진 국세청의
충북 음성경찰서 관할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잠을 자느라 음주운전 신고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것과 관련, 충북경찰청이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야간 특별 감찰에 착수했다.1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감찰계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2개 일선 경찰서 소속 82개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특별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감찰반은 총 2개 조로 편성돼 평소 취약 우려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시간대 실제 순찰 이행 여부와 소속 근무자들의 기본 근무 수칙 준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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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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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 충돌·전복 사고…고립된 선장 1명 구조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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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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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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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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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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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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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크림빵 샀는데 아이패드가…고용부, CU와 '청년 응원'
고용노동부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연세우유크림빵' 속에 경품을 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용노동부는 29일, 청년 지원 정책 홍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CU 편의점과 함께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세우유크림빵' 2종에 숨겨진 '히든 티켓'을 찾으면 최대 10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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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