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소태면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매력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소태면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자연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식전 행사로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과 지역주민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메
오는 5월 31일 일요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에서 '제4회 귀리 전통문화축제'가 성대하게 열립니다.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하루 종일 이어질 예정입니다.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가문동 아끈코지 원담역시’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에는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두 작품 모두 하귀2리가 제주도를 대표해 전국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작품들입니다.한 마을에서 대통령상을 두 차례나 받은 곳은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가 유일하다고 합니다.마을 주민들
과중한 업무와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고 현승준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교사유가족협의회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전교조 제주지부,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은 이날 오후 7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문 앞 도로에서 ‘고 현승준 선생님 1주기 추모 문화제’를 개최했다.'여기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모 행사에는 동료 교사와 시민 등이 참여해 고인을 추모했다.행사는 김상미 전교조 제주지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로, 추모 의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추모사, 현장 발언,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연분홍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충북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거리와 단양강 수변의 야간경관을 더한 체류형 봄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이번 축제를 낮에는 전시·체험·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수변무대 공연과 야간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기존 철쭉테마관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 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 남은 일주일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 먼저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
논산지역 어린이들의 웃음과 소중한 추억이 함께한 특별한 한 주가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5일 열린‘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6일부터 12일까지‘어린이 주간 공연’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주일 동안 다양한 공연을 직접 보고 즐기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술, 버블쇼,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인 지난 6일 열린 마술쇼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가
충북 충주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인 택견의 전승 및 보급을 활성화하고, 택견 공연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를 홍보할 ‘충주시립택견단’ 상임단원 2명을 공개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택견을 수련한 ‘택견 한동’ 이상 취득자다.응시 연령은 20세부터 35세까지로 학력이나 거주지 제한없이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최종 선발된 단원은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택견 시범공연을 펼치고, 시민과 학교, 기관 등을 대상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을 조성하는 제주시 지역 7대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7대 공약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 대학 연계형 원도심 캠퍼스 조성, 원도심 크리에이터 밸리 구축,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 조성, 일방통행 확보와 AI 공유주차 서비스 확대, 읍·면 지역책임택시 운행제, 동·서부 청소년 문화카페 조성으로 구성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버스킹 등 거리 공연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임대인-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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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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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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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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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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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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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현실화해야”
충남도의회가 한부모가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년 기준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구는 34만 8,678가구로 전체 미성년 자녀 가구의 7.72%를 차지하고 있다. 상당수 한부모가족은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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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국토부·HUG 협약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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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이 작가 첫 개인전 ‘숨, 그리고 쉼: 빛이 머무는 곳’
강성이 작가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숨, 그리고 쉼: 빛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작가는 전시를 통해 삶의 무게가 버거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순간, 그를 다시 숨 쉬게 했던 찰나의 시선과 그에 따른 감정의 시간을 기록한 서사를 보여준다.아크릴화라는 작업에서 수많은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과정은 어제의 상처 위에 오늘의 위로를 덧칠하며 마음을 정화하는 일과 닮아있다.숲의 빛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얇게 여러번 겹쳐 올리는 행위, 거친 돌담을 하나씩 쌓아 올리고 유리창의 물방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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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 11일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 규모와 도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60여 명이 참가해 골프,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특히, 골프 종목의 경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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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경제.산업 전담' 상임위원회 신설될까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1차산업과 경제 등을 함께 담당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가 2개로 분리될지 주목된다.1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다.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모여 1차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 각 상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인 단계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일부 경제단체에서는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