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낸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이사,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충남은 백제 불교문화와 내포문화, 서해안 해양문화, 유교문화, 근현대 산업문화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자산을 두루 품고 있다”며 “그러나 이를 하나의 큰 틀에서 통합 관리하고 연구·전시할 대표 도립박물관이 부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충남
평택시의회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일 본관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건강권과 광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브레인시티 입주민과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평택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시장·국회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도 제안했다.시의회는 “논의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의 조기 확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전역이 동남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조속히 확정하고, 철도·도시철도·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종합적인 환승체계 구축 방안 등 지역현안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추진협의회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서면·부전 일원의 도시 기능을 강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가 실제 설계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설계공모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8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공공건축 기획과 사전검토, 심의 등 설계 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실제 건축안을 선정하는 단계다.이번 공모는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완료하고 관계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건축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은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설계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설
제주도내 모 해양폐기물 처리 업체가 서귀포시 중산간 일대에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마을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서귀포시 돈내코마을회 토평자원순환시설설치저지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비대위는 "현재 행정구역상 토평동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돈내코 생활권에 해당하는 지역에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제, "이 곳은 주민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돈내코 생활권이며, 돈내코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주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2028년 완주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구축을 목표로 수소차 운행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TS는 오늘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완주군과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완주 수소전기차 검사센터의 원활한 건립과 수소차 운행단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 ▲수소차 운행안전 보장을 위한 설계 개선 연구 ▲수소차 검사센터 이용 활성화 및 조기정착 ▲운행차 특별안전점검 및 운
충북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 중인 소규모체육관의 공정률이 80%에 이르렀다. 원남면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운동할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군은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체육·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관 건립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으로, 지난 2023년 기본계
충북 옥천군이 신청사 건립을 위해 추진한 지방채 100억원 발행 계획에 제동을 걸었던 옥천군의회가 40여 일 만에 표결로 동의 처리했다. 군의회는 15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상정 보류했던 ‘옥천군 신청사 건립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원안 가결했다. 의원 8명 전원이 참여해7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군의회는 지난달 안효익 군의회 의장 직권으로 군이 제출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지방채 발행의 당위 논리가 부족하고 상환계획이 허술하다는 이유였다. 군은 옥천읍 문정리 3만6107
전북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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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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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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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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