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테니스부가 전국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와 개인전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테니스 강호의 면모를 확인했다. 울산대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남자 단체전 3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학년별 개인전에서도 1·2학년 남자단식과 2학년 남자복식에서 우승하고, 1학년 남자복식에서 준우승했다. 1학년 남자단식에서는 이승민이 결승에서 순천향대 김재준을 2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1학년 남자복식에 출전한 민승준은 순천향대 김재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에 선정된 정유진 개인전 '해녀의 숨, 기계의 숨'을 오는 2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정유진 작가는 사진, 영상, 설치, 세라믹, 자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간과 환경, 노동의 관계를 탐구해 온 시각예술가이다. 최근에는 제주 해녀를 관찰하며 인간의 몸과 노동, 기술, 기후환경이 맺는 관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는 해녀의 몸과 노동을 관찰한 기록에서 출발한다. 태양열과 바다의 실시간 데이터, 세대
제주시 화북동 소재 갤러리레미콘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화가 김용주의 18번째 개인전 '싸는물 시민 드는물 싯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 등 21점을 선보인다.김용주 작가는 제주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강한 에너지를 담아 격정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바람이 만들어낸 바다, 숲과 나무 등을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로운 붓질로 작가만의 또 다른 자연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작 중 상당수는 제주시 종달리.고성리로 이어지는 아침 바다를 모티브로 한다. 형태의 구속에서
북촌 가회동에 자리한 예술 공간 푸투라서울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공공미술의 경계를 넘나들어온 영국 작가 에스 데블린의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를 개최한다.에스 데블린은 지난 30여 년간 공연, 미술, 건축, 문학, 기술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공간을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해온 영국의 예술가다. 국내 관객에게 이름은 아직 낯설 수 있지만, 그가 만들어온 장면들은 이미 전 세계 수많은 관객에게 각인되어 있다. 그는 런던올림픽 폐막
울산의 청년작가인 김경명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Into Imagination’가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구 성남동 갤러리 이프에서 열리고 있다. 상상을 통해 감정과 기억이 머무는 또 하나의 세계를 그린 작품 28점을 만날 수 있다. 김 작가는 상상을 현실과 동떨어진 허구가 아닌 우리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감정과 기억, 사유가 새로운 형태로 드러나는 또 하나의 현실로 바라본다. 자신의 내면에서 출발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마음속에는 분명히 살아 있는 풍
대학생 작가 손종욱의 개인전 'Analog Child'가 1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미디어로 만들어진 유년의 감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Analog Child'는 디지털 이미지에서 시작된 상상이 아날로그적인 제작이 시간을 거쳐 새로운 장면이 되는 전시이다. 작가에게 동심은 자연스럽게 주어진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배우고 몸에 스며든 감각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이미지와 캐릭터, 장난감은
2주전
홍정희 작가의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이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29일까지 부평구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삶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순간과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빛의 기억' 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과 희망의 흔적을 의미하며, 꽃이 피어나듯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홍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빛과 함께 남아 있다. 따뜻했던 계절의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마음속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 피어난다"고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인 김민준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바라보다, 그리다.-따뜻한 시선,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이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울산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회화와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사람들의 일상과 추억이 깃든 풍경을 작가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14점을 만날 수 있다. 그는 사람들의 행동과 특징을 유심히 관찰하며 추억이 담긴 장소와 주변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자립 주택에서 생활하며 스스로 계획
제주 장애예술창작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누구나가 주최한 이래숙 작가의 개인전 '상자 속의 정원'이 제주 서귀포시 갤러리 키위새스테이션에서 지난 6일 개막해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을 소재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구축해온 이래숙 작가의 작품 37점을 만나볼 수 있다.이래숙 작가는 식물이 지닌 맑고 소박한 생명력에 주목해왔다. 특히 화분에 심긴 반려식물을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조용히 자신의 생을 이어가는 존재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화분 속 식물을 중심으로 작가의 내면에 자리한 하나의 정원
사진작가 정석재의 두 번째 개인전 '잃어버린 얼굴, 그러나 아름다운 얼굴'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노바운더리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들의 초상을 담은 사진전으로, 작가가 오랜 기간 기록해 온 해녀 인물 사진과 기록 작업 60여 점을 선보인다.정 작가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며, 바다에서 살아온 해녀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세월이 얼굴에 남긴 흔적을 주제로 한 인물 기록 작업으로 구성됐다.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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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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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기후대응기금 공모에 도내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화동2571 일원과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지별로 5억 원씩 투입되며,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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