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자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교육공동체 사이의 갈등과 불신 원인을 살피고, 교육청과 학교,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신뢰 회복 과제를 추진하고자 마련했다.교육 주체별 입장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울산교육청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평창군이 영화와 전문 강의를 접목한 이색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평창군은 1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시네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을 주제로 한 영화 감상과 청렴 전문 강사의 특강을 연계해 직원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영화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윤리적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올바른 행동 기
‘나 하나 꽃피어’라는 시가 자주 떠오르는 때입니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라는 탁월하고도 무던한, 그러면서도 세상을 바꾸는 내면의 결심을 드러내는 시구를 마주하는 이유는, 교육 4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과 결이 통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러면, 교육 주체 간 갈등과 불신이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교육 주체별 관점과 상황별 차이를 인정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 것입니다.
김천시는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촌인들이 농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기술과 법률, 농촌사회에서의 소통 방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서의 생활에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촌에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 △농촌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효과적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사는 지난 31일 JDC 본사에서 '5대 현장 고충·청렴 개선과제 이행을 위한 특별 공동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 공동 합의는 지속된 기관 종합청렴도 하위 수준을 선제적으로 극복하고, 조직 내 누적된 갈등과 현장 불만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JDC 노사는 전 직원 간담회와 노동조합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5대 핵심 개선과제를 최종 선정했다.5대 과제는 △부서장 책임 성과제 강화 △정기 인사 수용성 제고 △정기 인사 수용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 환경정화활동
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지역 연구기관의 '농식품 협력'…"이것이 진정한 특화 상생 모델" 전국적 관심
농업 발전을 위해 국가 연구기관과 농도 전북의 연구기관이 손을 맞잡고 상생 시대를 열어가기로 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을 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적극행정 보호 강화 나서는데…인천 지자체, 제도 있어도 지원 사례 ‘0’
정부가 적극행정 공무원의 수사·소송 지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제도를 잇달아 손보고 있지만, 인천지역 일부 지자체는 이를 뒷받침할 규칙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밤하늘 아래서 즐기는 힐링…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 눈길
강원관광재단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과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2026 청량로드 추석선물전’ 참가 문경의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 ‘오미에그(Omi-Egg)’ 홍보관 운영
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2026 청량로드 추석선물전’에 참가해 문경의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 ‘오미에그(Omi-...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부대 떠난 땅, 이제는 지역자산으로…‘군 유휴지’ 활용법 손본다
군부대 통폐합과 재배치로 남겨진 군 유휴지를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활용 근거’ 마련에서 ‘비용 부담’ 완화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