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모델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문샷 AI는 최근 각각 새로운 생성형 AI 모델을 발표하며 오픈AI, 앤트로픽, 구글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2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문샷 AI는 영상 생성 및 에이전트 기능을 갖춘 '키미 K2.5'를 발표했다. 이 모델은 미국의 주요 AI 모델 3개를 모두 능가한다고 주장하며,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 기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