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선언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여야 합니다.”제9대 인천시의회 임기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인천지역 건설·교통·도시 정비 정책의 한 축을 맡아온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은 25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지난 의정 생활을 돌아보며 정책에 대한 정의
“인천은 싱가포르 사례를 전략적으로 참고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권전오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3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인천은 과거부터 글로벌 도시를 지향해왔지만 이제는 구체적 방법론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좋은 사례를 보고 인천에 맞는 실행 전략을 설계하
"학교라는 공간은 학생 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숨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아이의 하루·교직원 지원·부모의 마음·마을의 힘·미래의 길 등 ‘경기도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하나인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발표
“재난 심리지원 체계를 연속적으로 설계하는 건 물론, 사고 이후에도 주민들이 소음·진동을 겪는 환경적 요인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포천 오폭 사고 이후 노곡리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반응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는 것과 관련,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은 3일 이같이
지난해 3월 포천시 시골마을을 덮친 오폭 사고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 없는 군사 훈련 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1년이 지난 현재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지역에 뚜렷한 안전 예방조치 없이 단순한 내용만 알리고 있고, 이마저도 최종적으로는 마을 주
연일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에 매화꽃이 만개하더니 달콤한 매화꽃 향기에 꿀벌들이 신이났습니다.활짝 핀 매화꽃에 취해 부지런히 꽃가루를 암술에 수분화시키게 합니다.이 또한 자연이 준 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꿀벌들은 꿀샘에서 분비되는 꿀을 먹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벌은 꿀을 채취하는 보답으로 열매를 맺도록 수정을 시켜줍니다.생태계의 공생관계가 아름다운 자연의 순리입니다.
7일전
인천 갯벌은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거점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생물다양성의 기반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자연 기반 해법의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인천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과 인천in 등 10여개 온라인 신문 연합체인 인천인터넷신문협회이 ‘인천갯벌 연속기고’를 시작합니다. 인천지역 환경·시민단체를 비롯해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갯벌의 소중함과 그 미래 비전을 알리고,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천의 갯벌을 지키기 위한
최구식 전 국회의원은 지난달 27일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저서 ‘최구식은 합니다’ 출판기념회에서 실무 성과와 향후 시정 구상을 바탕으로 진주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하 선생 등 내외빈과 지지자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상벌이 분명해야 미래가 있습니다’를 부제로 한 이 책에서 최 전 의원은 진주의 침체 원인을 진단하고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연설에서 그는 “기업유치·투자유치·우주항공도시 조성은 말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추진해 온 혁신도시 유치
우리는 흔히 “자존감이 높아야 행복하다” 혹은 “자존심이 세서 탈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단어들이지만, 그 끝 글자인 ‘감’과 ‘심’에 담긴 뜻을 이해하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더 명확해집니다.‘감’은 행복의 ‘수용성을 결정’하는 센서입니다. ‘자존감’처럼 감으로 끝나는 마음은 내면의 센서입니다. 외부의 자극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지를 결정합니다.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비바람이 불어도 “비에 젖어도 나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실패를 겪어도 “이 또한 나의 과정이었습니다”라고 받아들입니다.
15시간전
충주시의회는 10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효일 의원의 ‘검단대교~국도 19호선 램프, 지금 추진해야 합니다’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충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동의의 건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등을 상정한다.이어 11일에는 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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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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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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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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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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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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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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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교감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9일 남구 거주 6~7세 자녀와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 1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완성하는 협동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오일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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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어 은까지… 패럴림픽 김윤지, 멀티 메달 달성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존재감을 알렸다.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시상대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