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유럽은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유럽연합 시장 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무대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선보였다. KIC유럽은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투유니콘 팩토리’를 통해 현지 바이어
HL그룹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와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김성국 CMO, 레노버 피터 수 부사장, 닉스 루오 CO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단계별로 나뉜다. 1단계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 공동 개발, 2단계 수주, 3단계 양산, 이 가운데 수주와 양산을 HL클레무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지속가능항공유 공급처를 넓힌다. 국내 급유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는 동시에 해외 물류 과정의 탄소 감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바이오 연료 사업 확대에 나섰다.9일 GS칼텍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 등 양사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등으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공동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00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한다.양사는 274㎡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검증된 파트너십,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1998년 10월 8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내각총리대신이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처럼 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한일관계를 기대함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유한양행이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 현지 NGO ‘빌리언 트리’ 등 전문기관 및 현지 기관과 구축한 글로벌 민관 협력 파트너십 모델을 소개했다.아울러 유한양행은 사업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몽골 바트숨베르솜
일레븐랩스가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유니버설뮤직그룹(Universal Music Group과 손잡고, 팬들을 위한 새로운 AI 기반 음악 플랫폼을 선보인다.일레븐랩스와 UMG는 이를 위해 아티스트와 작곡가를 위한 AI 오디오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 및 광범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레븐랩스가 메이저 음반사와 체결한 최초의 협약인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제휴를 넘어선 라이선스 제휴와 제품 공동 개발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획기적인
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 3년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원더풀은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로서 구단 운영 전반에 AI를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팬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활용 사례에 엔터프라이즈 AI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원더풀은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FC 바이에른의 기존 시스템과 통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공공서비스 AI 혁신과 산업·공공부문 AI 전환을 비롯해 미래기후기술, 우주, 에너지 전환 등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처음으로 채택한 AI·과학기술 분야 다자 협력 문서다. 과기정통
비엣젯항공이 탈레스, CFM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지·보수·정비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 지원, 디지털 항공,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9월 10일 베트남 대표단의 프랑스 방문 기간 중 비엣젯항공과 탈레스는 주요 MR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항공기 부품 운용 시간에 비례해 정비 비용을 지불하는 시간제 정비 모델인 RBTH 방식으로, 탈레스는 비엣젯항공이 운항 중인 A320/A321,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