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은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두암 김용두 기증 30년 기념 특별전 ‘나의 인생 박물관’을 개최한다.재일교포 두암 김용두 선생은 1997년 114건을 시작으로 2000년 49건, 2001년 1건 등 세 차례에 걸쳐 서화, 도자, 공예품 등 총 164건 197점의 유물을 고향 사천 근처인 국립진주박물관에 기증했다.이번 특별전은 2011년 ‘소상팔경도의 봄나들이’ 이후 국립진주박물관에서는 15년 만에 열리는 두암 기증품 전시이며, 기증품 164건
조선 후기 독자적인 화풍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종합적으로 돌아보는 대형 전시가 대구에서 열린다.대구간송미술관은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특별전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개최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두 재단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왜관수도원, 개인 소장가들의 작품까지 모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전시 출품작만 총 84건 216점으로 국보 1점과 보물 7점,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충남 금산 출신 극작가 임희재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작품 특별전 및 문학제가 열린다.임희재 선생은 1919년 금산군 남이면에서 출생했으며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부문 기류지에 당선됐고 ‘마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혈맥’ 등 주요 작품을 집필했다.1961년부터 1970년까지 68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한국 영상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1970년부터 1971년까지 일일드라마 ‘아씨’의 253회분 극본을 썼다.금산군은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
  충남 천안박물관은 1일 공공시설 365일 운영 기념 특별전 ‘충남의 공신, 나라를 떠받치다’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품기관 기관장, 공신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정해은 순천향대학교 연구교수가 ‘조선의 공신’을 주제로 특별전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을 위해 공을 세운 충남 관련 공신 33명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충남 시·군
부산지방우정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특별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판매한다.구매 고객에게는 7% 할인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 등 최대 7000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충주국가유산야행’을 맞아 조선왕조실록의 봉안 행렬과 포쇄 과정을 컬러점토로 재현한 특별전 ‘기록의 이관, 보존의 순간’을 관아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충주사고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운영된 외사고로, 조선 전기 지방에 설치된 유일한 외사고로 알려져 있다.충주읍성 내에 설치돼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 중요 기록물을 보관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면서 정확한 위치와 흔적을 확인하기 어려웠다.충주시는 충주읍성 복원·정비계획에 따라 충주사고의 위치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3주전
집 안에 그림 한 점을 걸어두는 일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방법이 될 수 있다.5일 부터 22일까지 ‘2026 혜원 갤러리 특별전-한집, 한 그림 걸기’가 열리고 있다.김예슬, 박인숙, 성미연, 한금화 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자신의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 화백의 판화와 함께 장녀 박인숙 작가, 아들 박성남 작가, 외손주 천은규 작가의 작품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4~30일 청주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직지문화축제' 수록매체 특별전 '수록-새기다, 쓰다, 담다'에 참가한
국립고궁박물관이 9월16일부터 2027년 1월4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착시의 지식, 한국: 18~20세기’에 ‘책가도 병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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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젼 전 소가야시대 정밀공학에서 오늘날 반도체와 인공지능 연결성을 찾는 특별한 전시가 고성박물관에서 열린다.고성박물관은 찬란한 소가야 기술 문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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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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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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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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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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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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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리기 한 달여 전부터 온라인에서 축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청송군은 지난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음 검색창에서 ‘청송’이나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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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구·경북에서 고령층 대상 스마트폰 교육을 단순한 기기 사용법에서 긴급신고와 위치공유 등 안전 기능을 익히는 실전 교육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노인이 많은 경북 농어촌에서는 낙상이나 갑작스러운 질환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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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대체 뭐하는 건가, 이렇게 나라 망칠 거면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 연휴, 지역 안팎에서 마주한 현장 민심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분노'였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대는 것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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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공동축제 10월 2일 개막…문화·한방·와인·한우 한자리에
영천의 대표 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문화예술과 한방, 와인, 한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축제가 열리면서 시민들은 물론 지역 상인과 농축산업계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영천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영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