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인천 등 항만공사가 위치한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4개 PA 통합 추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박성민 의원 등 울산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국회의원 4명과 부산 17명, 인천 2명 등 총 23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14일 국회에서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는 기능 중복 해소, 과당경쟁 완화, 조직 효율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합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항만은 단순히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