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5주년을 맞아 올해 3대 역점 과제와 5대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역점 과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 기업 혁신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다.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중 5위 규모인 총면적 6.28㎢로 덩치를 키웠다. 올해는 산업부 3차 기본 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첫 불펜 피칭부터 기대감을 키웠다. 테일러의 공을 받은 주전 포수 김형준도 엄지를 세웠다. 2일 NC 구단에 따르면 테일러는 지난달 29일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총 31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6㎞를 찍었다. 테일러는 팀을 떠난 로건 앨런의 대체 선수로 총액 90만 달러에 NC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119번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테일러는
대구보훈병원이 보훈 정책과 보훈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보훈포럼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훈 교육과 연구 협력을 활성화하고, 보훈 정책 동향과 의료·복지 현장의 정보를 상호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신윤 대구보훈병원장과 김태열 한국보훈포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보훈포럼은 대학교수와 의료인, 법조인, 기업인 등이 참여해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선진 보훈 정책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정책 단체다. 정책 연구 중심 조직과 보훈의료 현장을 잇는 협력 구조가
지난해 3월 경북 북부에서 발생난 역대 최악 산불이 소나무 등 침엽수 위주의 단순림 조성과 숲가꾸기로 불리는 간벌정책, 산불 진화 임도 조성이 오히려 피해 확산을 부른 주요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불교·환경 단체와 학계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자적으로 실시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단체와 학계는 지난해 9월부터 '경북산불 피해 확산 원인조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팀 등 6개 연구팀은 산불이 난 경북 북부 1050곳에 대해 현장조사와 자료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상대적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2일 오전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67포인트 내린 5175.69를 기록했다. 지난주 장중 5321.6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날은 장 초반 5083.51까지 밀리며 하락 폭을 키웠다. 기관과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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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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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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