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제주합창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우영밧디 송키’를 주제로 제12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도립제주합창단은 이날 제주문인협회 소속 시인들이 용수리, 금능리, 평대리, 오조리 등 제주 곳곳의 마을을 소재로 쓴 제주어 시에 새롭게 곡을 붙인 위촉 창작곡을 선보인다.‘우영밧디 송키’는 ‘텃밭의 채소’를 의미한다.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듯 우리 마을의 소중한 제주문화를 아끼고 지켜나가자는 의미가 담겼다.관객들이 제주어와 창작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전 로비에서 토크쇼가 열리고 공연 중 작품에
울산 울주문화원은 오는 9월4일 오후 7시30분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웅촌운동장 일원에서 ‘제15회 우시산국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주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제15회 우시산국 축제는 ‘울산의 뿌리, 우시산국을 깨우다’를 부제로 삼국사기에 기록된 우시산국의 가치를 재조명해 지역의 역사적 자원과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유명 가수 중심의 일반적인 지역축제와 차별화해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민속연희 및 무형문화유산 공연
한지문화재단이 원주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한지문화교육 '꿈꾸는 한지 공방'"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원주시 관내 6개 초등학교 34개 학급, 총 77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한지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며 원주한지의 가치와 제작 과정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한지의 원료와 제작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닥나무와 닥피, 황
부산항만공사는 8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항만 유관업계, 일반기업,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촤했다고 밝혔다.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우리 국민과 항만 종사자들이 그 활용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먼저 진행된 강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이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박
울산해양경찰서는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 대표 향토기업인 울산탁주와 함께 ‘구명조끼, 생명조끼!’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울산탁주는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해 대표 상품인 태화루 라벨에 ‘구명조끼, 생명조끼!’ 문구를 담아 홍보에 동참했다.홍보 라벨이 부착된 태화루 생막걸리는 지난 4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울산해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지역 대표 상품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용현 울산해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특히 시는 2023년부터
충북 제천시가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를 ‘생활민원기동대’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한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내부 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농촌상생과 박기석 주무관이 제안한 ‘생활민원기동대’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생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는 누구나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1일 1회 발급받을 수 있다.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주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구로구는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을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채소·과일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채소와 과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편식을 줄이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센터 일반회원 시설의 만 4~5세 유아이며 시설별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 작품은 우리나라 채소 또는 과일을 주제로 한
한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도서관 세계 요리 탐험대, 세계 문화 공예 체험 등 3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과정은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다문화 아동 및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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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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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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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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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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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도지사 표창 받았다…비상대비·민방위 평가 최고점
원주시가 지난 22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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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10년 내 실용화설 힘받나…핵심 병목 돌파 잇따라
양자컴퓨터가 향후 10년 안에 실용적인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터 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오류 보정 기술과 논리 큐비트 구현에서 진전이 나타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암호 보안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23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최근 양자컴퓨터 업계에서는 물리 큐비트를 늘리면서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10년 내 실제 작동 가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거론되고 있다.핵심은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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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한 중식점에 신원 미상 인물 침입해 테러 후 도주
성남시 분당구 한 중식당에 신원 미상 인물이 침입해 페인트를 뿌리는 등 테러 후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중식당 업주인 30대 A씨가 “누군가 침입해 내부 집기 등을 파손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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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美 메릴랜드·아이온큐와 맞손…구미 양자산업 공급망 구축 추진
경북도가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및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과 손을 잡았다. 구미의 반도체·전자부품 제조 기반을 활용해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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