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국내 기부문화의 효시로 평가받는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의 뜻을 기렸다. 충남대는 7일 대덕캠퍼스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김정겸 총장과 유가족, 정심화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 3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김밥 할머니'로 알려진 이 여사는 김밥 판매와 여관 경영으로 평생 모은 현금 1억 원과 부동산 등 50억 원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들 중 일부의 몰상식한 공공질서 위반과 민폐 행동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국가적 추모 공간이나 문화재를 훼손하고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행위가 잇따라 포착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거나 주요 유적지에서 무단으로 탑승 인증샷을
홍성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한·중 역사문화탐방 4일차인 9일 독립운동의 거장이자 홍성의 자랑인 백야 김좌진 장군 순국지를 찾아 엄숙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단은 홍성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인솔 교원 및 지원단 6명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고구려·발해 유적지와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 조국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이날 해림시 김좌진 장군 순국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서는 탐방에 참여한 학생 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원폭피해자
미국 국무부가 비트코인정책연구소를 새 외교 프로그램의 창립 파트너로 포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 관련 전문성이 미국 외교·정책 논의에 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지만, 당장 시장을 움직일 재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국무부는 24일 '자유 기술 우수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비트코인정책연구소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안두릴 인더스트리즈,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 재단 등을 창립 파트너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투입해 디지털 자유와 신
합천군은 2026년 8월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위령각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주관으로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피폭된 한국인 10만여명 중 다수가 합천 출신인 만큼, 군은 '한국의 히로시마'로서 원폭의 뼈아픈 상흔을 기억하고 역사적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구미시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동락공원 구미과학관과 장진홍 선생 동상 앞에서 장진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국의사 장진홍 선생 96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선생의 손자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고령연합지회장 등 12명의 유족과 김장호 구미시장,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구미시지회장의 공적보고, 유족인사,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진홍 선생의 현손녀
LG유플러스가 소방청과 함께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는 러닝 행사를 연다.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은 U+119 메모리얼런은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참가비는 전액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에 사용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일반인 참가자 2000여명과 소방가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설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설추모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설추모공원의 주요 시설과 이용객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 ▲관리실,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 시설 유지관리 상태, ▲구룡묘지, 자연장지 시설 훼손 및 조경 관리 상태 등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동 추모식이 청주에서 열렸다.참사 이후 매년 유가족과 시민사회 중심으로 이어졌던 추모행사가 3년 만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확대됐다.추모식에 앞서 청주시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차례로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시민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충북 국회의원들도 추모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관광공사, 전국 관광공사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부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관광공사군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비롯해 재정건전성, 안전관리 등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이 던진 질문, 한국 양돈산업의 경쟁력
최근 중동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유가 변동은 물류비와 전기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축산업도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 특히 사료 원료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양돈산업은 국제 정세 변화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사료비는 양돈 생산비의 약 55~60%를 차지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10년의 집념으로 이뤄낸 기적, KF-21 체계개발 완료
대한민국은 독자 기술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해 낸 세계 여덟 번째 국가가 되었다. KF-21 보라매의 체계개발 완료는 어느 한 사람, 한 조직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정상화 위한 민·관·정 협의체 출범회의
57분전
인천시가 개통이 3~4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협의체 첫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과 36명의 위원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협의체 공동 단장은 시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맡았고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은 정책자문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계 ‘급진좌파’ 프란체스카 홍 패배
로이터통신은 12일 미국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를 인용해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