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도시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요 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천안도시공사는 사업장별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시설물 고장,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추모공원 봉안 시설은 연휴 기간 연장 운영하고, 추모 시설 17개를 개방한다. 제례 음식 반입도 허용한다. 유료 공영 주차장 14개소와 부설 주차장 3개소는 연휴 기간 24시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겸직 여부와 각종 의혹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용 후보자는 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났다.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할 것인지, 인사청문회를 끝까지 진행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용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과거 활동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언더조직’ 관련 문건 논란과 세월호 추모 침묵 행진의 최초 제안자를 둘러싼 주장에 대해서도 별도
제주4·3 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제주4·3평화공원에서 특별한 상영을 갖는다.영화는 제주4·3을 재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이름을 쓰고 부르고 기억하는 행위를 통해 부재한 존재들을 현재로 불러낸다.영화 속에서 818명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왔다면, 이제 영화가 그 이름들이 새겨진 곳을 직접 찾아간다.사유진 감독은 이번 상영을 일반적인 추모 상영이나 기념행사가 아닌 ‘기억의 순례’라고 설명한다.역사가 죽은 이를 숫자로 남길 때, 영화는 그 숫자에서 한
철원읍 대마리 마을 입주 5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8월 30일 대마리 두루미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철원읍 대마리는 1967년부터 정부에 의해 조성된 민북마을로 초기에 제대군인 출인 150여명의 주민들이 개척을 시작한 마을로 과거‘향군촌’으로도 불려왔으며 1세대 주민들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8월 30일 입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초기 마을 개척에 힘쓴 부모세대와 백마고지 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위령제 등 추모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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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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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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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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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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