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이 합리적인 주택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고객별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금자리론 이용 희망 고객의 우선순위에 따른 최적의 상품구성을 추천한다.*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또한 이용자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조건에 맞는 모기지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보금자리론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 구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터넷 뱅킹 또는 스마트 주택금융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 중국마케팅 전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중국 선양시 온·오프라인 입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국 선양시 내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틱톡, 징둥 등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중국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후 인천 중소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현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최적의 중국 진출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제이크 클레이버 디지털 어센션 그룹 최고경영자가 현재를 블랙록의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 진입 최적의 시점이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XRP 현물 ETF를 출시할 가능성을 주목하며, 시장 변동성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블랙록은 260억달러 규모의 HPS 기업대출펀드에서 12억달러 상당의 상환 요청이 몰리자, 5% 상환 한도를 설정하며 유동성 제한 조치를 시행한 상황이다.이 같은 조치는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인 ‘렛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AI 아카이브’ 솔루션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AX 과제를 분석하고 최적의 전문 기업을 연계하는 ‘기업 AX 마켓플레이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AX 프로젝트는 그 초기 모델로, 하반기 정식 론칭 예정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코오롱베니트가 기업 현장의 AI 도입을 앞당기는 실질적
강원대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중증진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강원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약 12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 환자가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 지역 내에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대병원은 강원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중증환자가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 확충에 나선다.특히 2026년도에는 정
배터리 맞춤형 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텍이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배터리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하는 정밀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코리아텍의 가장 큰 경쟁력은 100여 종이 넘는 방대한 배터리 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팩 제작 능력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규격의 셀을 보유하고 있어 각 산업 기기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배터리 전압과 용량을
강화군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맞아 역사·평화·자연·힐링이 어우러진 3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초봄의 3월 강화도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 그리고 조용한 산책 코스가 어우러져 한적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고려궁지와 강화읍 원도심, 고려의 숨결을 걷다고려궁지는 몽골 침입 당시 고려가 39년간 수도로 삼았던 역사 현장으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문화유산 탐방이 가능하다. 인근의 강화산성 남문, 용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에 해당한다"고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 향기 가득한 미나리가 본격 성출하기를 맞아 활발히 출하되고 있다. 향긋한 봄 내음과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에 처음 조성돼 현재는 18개 농가가 8ha 정도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 지역은 예로부터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지만, 이러한 지역 특성이 오히려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대가 이란과의 전투 중 피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신형 방공망을 통해 해당 기체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F-35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의 첨단 전투기 F-35가 이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후 중동의 한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 소속 팀 호킨스 대변인은 보도
올해부터 충북도내 18세 이하 미성년 세 자녀를 키우는 가정 7000가구에 매년 50만원씩 지원된다. 충북도는 26일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세 자녀를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7000가구다.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336명으로 2024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에서
다른 채권자들의 추심금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전직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회의원 김모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들로부터 ‘소송을 제기하면 판가름 날 것’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던 점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들과 채권 경합 상태에 있는 줄 몰랐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의 한 밭에서 6·25 전쟁당시 사용됐던 81㎜ 박격포탄이 발견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5분 포탄을 안전조치한 뒤 수거했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6·25전쟁 당시 쓰였던 81㎜ 박격포탄으로 추정됐다. 수거 당시 부식 정도가 심해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