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한국공항공사 주관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2억9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5개 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분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은 김해시 소재 16개 면동과 부산시 강서구, 사하구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세라에이치티가 16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쾌척했다. 김영자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여용주 이사장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충북 증평군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지·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군은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기업인협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취업과 진학 확대를 위한 지·산·학 협력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고교·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현대제철이 4일 당진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장학회에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5억원을 기부했다.당진제철소는 지난 2010년부터 당진장학회와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이날 기부 행사에는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인재 육성 방안 및 교육복지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
대구·경북지역 인재들을 위한 취업 정보 제공의 장이 열린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최로 3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지역 이전 공공기관 9개 기관 및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지역 이전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 공공기관 및 iM뱅크 등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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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 마련됐다.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바이오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많은 인파가 몰려 뜨
창립 46주년을 맞은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가 지난 1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삼보산업은 산업용 기어액츄에이터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수출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부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3월 현재까지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총 5천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한 나무상 대표는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책무”라며 “사상구 인재들이 꿈을 가꿔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난 46년간 사상구의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는 도내 대학 학생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생이 졸업 후에도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일자리·정주 여건·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제로 청년정책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방권 의대가 신입생 선발 때10명 중 7명은 지역학생으로 채워지고 N수생의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방권 27개 의대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는 최대 1698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6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 인원 1232명에다 새로 도입될 지역의사제 인원 466명을 더한 수치로 5년 전인 2022학년도보다 932명 늘어난 것으로 약 2.2배 늘어난 규모다.이에 따라 2027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전체 선발 학생 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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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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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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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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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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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보건소, 직원 대상 결핵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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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직원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이 여전히 국내에서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서 보건소 직원들이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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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복사꽃 피는 봄, 가족의 웃음으로 물든 ‘패밀리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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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하여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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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영진전문대, ‘2026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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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