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후보의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가 5일 전남 진도를 방문해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당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이재각 진도군수도 이날 일정에 함께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에 힘을 보탰다.이 여사는 이날 오전 진도읍 진도상설시장과 회타운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현실을 살폈다.상인들은 관광객 감소와 매출 부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여사는 주
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행정의 대응은 멈추지 않았다. 시는 기존 민생경제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지원책까지 마련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최근 고물가와 고유가, 소비 위축이 겹치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강릉시는 31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체 인구의 24%. 주민 4명 중 1명이 외국인이다. 거리 상가에 내걸린 외국어 간판이 말해주듯 도심에 형성된 외국인타운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주민의 유입은 일자리에 있다. 이제 외국인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 반면 그로 인해 치안 수요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외국인 이주민 유입의 그늘이다. 하지만 제도와 행정은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충북 다문화사회의 민낯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한다.충북도내 산업화 지역 곳곳에는 한국 속의 외국인 타운이 형성
홍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가 17일,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30년 역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30년의 기록, 홍천 찰옥수수의 새로운 미래를 쓰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홍천 찰옥수수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농업과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지역 농업인과 주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홍천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 축제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축제 발전 유공
한기호 국회의원이 농공단지의 구조적 경쟁력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노후 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입주기업 지원, 근로자 복지와 정주 여건까지 포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법률로 마련해 농어촌 산업 기반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농어촌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16일, 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근로자의 정주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 창원시가 의료·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미래 혁신산업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3단계 연속 선정되며, 국비 496억원을 확보하는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통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창원시는 기계·정밀부품, 전기전자, 방위산업, 자동차 산업 등의 주력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도시다. 최근 의료·바이오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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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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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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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W 2026] “北 공격 그룹, AI 사용해 공격 생산성 높여”
북한 배후 해킹 조직이 공격 캠페인에 AI를 활용하는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하지 않던 개발 언어인 러스트로 제작된 악성코드에서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모지가 발견된 것이다. 비교적 새로운 언어인 러스트는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분석과 탐지가 쉽지 않은 데다, 공격자 역시 새로운 언어를 익혀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보안 업계는 공격자들이 이러한 개발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카스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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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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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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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이 따로 키워온 의료·바이오 산업을 하나의 광역 산업권으로 묶자는 구상이 지역 의료계에서 나왔다. 대구의 인공지능·의료 인프라와 경북의 바이오·관광 자원을 연결해 대구경북 전체의 의료산업 경쟁력을 키우자는 제안이다.대구시의사회는 민복기 회장이 지난 7일 국민의힘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