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4일 검산동 김제지점에서 ‘제3기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주김제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을 키우는 ‘예천학 아카데미’가 다시 문을 열었다.예천군은 지난 1일 예천박물관에서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를 개강한 데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제3기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 김교흥, 정점식 의원, 부대표로 문진석·임호선·백종헌·최형두 의원, 간사로 김태선·한지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은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2026 제9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이 개발한 최첨단 자살시도자 치료법”을 주제로 일본 삿포로대학교 정신의학과 가와니시 키아키 주임교수(Chiaki Kawanishi, M.D.,
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대전 지역 첫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가 지정됐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국방산업단지, 대전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원을 아우르는 총 803만㎡ 규모다. 주요 사업 분야는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추진이다.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기술을
양주시는 8월 28일 ‘2026년 양주시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8월 한 달간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공정무역이 사회적경제조직에서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정무역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9명
정부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핵심 거점을 새로 지정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대전, 전북, 충남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육성계획서를 놓고 평가위원회와 소부장 전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4곳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는 소부장 집적과 경쟁력 강화 효과, 기반인프라 확보 가능성, 지역 주요산업과의 연계성, 전문인력 확
예천군은 1일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에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문화·인물·전통 등을 배우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11기째를 맞았다.‘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실천 과정이다. 작년에 처음 개설돼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예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두 과정의 수강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