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구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0대 공약중 7번째 ‘매포 민영 아파트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수년전 단양군에서 매포지역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 종사원의 2/3가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정주할 수 있는 적정 주택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며 “군은 아파트 신축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 수렴과 토지 확보 후 LH 등 민간 사업자와 꾸준히 접촉해 129∼200세대의 아파트 신축 의향도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태화강역 이용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충남 서천군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용유지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튀김용 식용유지를 사용하는 치킨전문점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 단속과 함께 튀김용 유지의 산가 적정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우선 실시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한 뒤, 식용유지 사용기준과 산가 기준치 준수 여부, 식용유지 품질관리 상태
제주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폐농약 배출·수거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정과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배출·수거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사업 추진 결과, 2024년 약 200kg의 폐농약을 수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90kg을 수거해 수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적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폐농약이 체계적으로 수거되면서 시민 인식이 개선되고, 사업 참여도 또한 확대된 결과로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입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완구류, 의류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관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제품 본체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특히 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교묘한 표시 문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3개 참여 마을에서 올해는 25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참여 마을이 지난 2024년 9개 마을에서 3배 가가이 늘어난 것이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은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지역주민 또는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증진 활동을 수행할 경우 적정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제주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참여 마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29개 마을이 신청하고 25개 마을을 선정했다.이후 3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활
충남 논산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 내 양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를 적정량 공급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으로, 이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월 29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시비 관리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흙토람을 활용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확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기술 보급 △작목별 맞춤 양분관리 기술지도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교육·홍보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간 시군 농업기
충북도는 23일까지 도내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발생한 봉명동 가스안전 사고에 따른 조치로 최근 1개월 내 신규 설치나 업종 변경으로 설비를 교체한 가스사용시설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기타 가스 안전사고 예방 조치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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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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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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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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