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산업도시 용인이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매우 뜻깊게 생
충남 예산 신암초등학교는 지난 20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2026학년도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하며 자치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다. 이날 전교생이 강당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소견 발표회에서 각 후보자는 학교를 향한 애정과 봉사 정신이 담긴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후보자들은 실천 가능한 공약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신암초를 만들겠다”는
합천군 적중면은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이종철 군의원, 이태련 군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활동하게 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위촉식 이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이 이어졌다.
영순초등학교는 2026년 3월 13일 전교학생회를 이끌어 갈 전교학생회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을 선출하는 전교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 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선거에 참여한 후보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며 공정한 경쟁을 펼쳤다. 전교생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투표 결과 전교학생회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이 선출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은 11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 도출에 뜻을 모으고 있다. 오 부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충북 지방의원 예비후보자들은 5일 충북도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중부권 메가시티 논의에 대한 지방의회의 역할론을 주장했다.이정태·조민자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메가시티는 행정구역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 생활권과 자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검토와 점검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들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검토 △도의회·시군의회 협력 체계 마련 △주요 사업 점검 강화 △생활권 중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학생 성공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강화와 대학-학생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대학은 23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학생 리더들의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리더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학과 대표 학생들과 대학 본부 간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학생회를 비롯해 각 학과 학회장, 학년 대표, 교내 신문·방송사 관계자 등 70여명의 학생 리더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박용석 총장은 “학생 리더는 단순히
충북 음성군 대소면 주민자치회가 20일 삼정리 일원에서 ‘주민 행복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자치 활동으로, 이날 참여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밭 정리 등 작업을 분담해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석지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구하는 가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며 “정성껏 가꾼 감자가 마을 곳곳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마을회관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가졌다. 업무배송 서비스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행사 운영, 필수 업무,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제작해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 인성·민주·자치 분야 업무배송팀을 맡아 운영하는 영덕교뉵지원청은 이날 협의회에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오후에는 지역의 교육 전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제16회 청주시장기 장애인 축구대회가 지난 28일 충북풋살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등 5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변창수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 대회가 장애‧비장애 동호인 간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