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을 허위 공직신고자라고 주장한 명태균씨에게 맞고소를 예고했다. 신 예비후보는 3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태균씨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논한 가치도 없다”고 일갈했다.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자신에게 보낸 공문을 예로 들며 “권익위에 일정한 절차를 거쳐 공익신고를 했고 이 요건에 갖춰짐에 따라 공익신고자 요건도 갖춘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다”며 “당내 경선에 개입해 저를 낙선시키려는 다분한 의도를 가진 자의 주장에 부화뇌동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
구미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민간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시 비산동 소재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소방용품 구매 및 설치 요청을 받고 약 9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인물은 자신을 소방관이라고 소개하고 위·변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발송해 신뢰를 확보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곡동의 한 찜질방에서도 ‘경상북도소방본부’를 사칭한 업체가 유선전화로 먼저 접촉한 뒤 문자메시지를 통해 위조 공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상 등을 한데 묶어 자신의 강점으로 성과와 즉시 투입 가능한 실행력을 내세웠다.김동연 지사는 16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자신을 "현금 자산"에 비유하며 1430만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는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4년의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필요성을 부각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공급 문제 해결,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100조
다산 정약용이 편찬한 에는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다가 날카로운 수사를 통해 무고함이 밝혀진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다고 한다.추측건대, 이러한 일화는 “억울합니다!” 라는 범인의 절규와 함께 시작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검사실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곤 한다. “검사님, 억울합니다!”30대 남성 B씨는 혼인신고를 마친 뒤 1년도 되지 않은 신혼이었다. 아내 C씨는 20대 초반임에도 유명브랜드 중고시장에서 큰손으로 통하던 인물로, B씨에게는 자신을 거액의 상속녀라고 소개했다. 그러던 중 사고가 터졌다. C씨가 1억원이 넘는 중
경산경찰서는 10일 자인학교 교정에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학교장과 교사, 학생대표 등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등굣길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누며 시작됐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이 각 교실을 방문해 자신을 소개하고 학교폭력과 도박 등 청소년을 위협하는 범죄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과 도박·마약 등 신종범죄 예방 내용을 담은 ‘학·잘·알 설명서’를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117 신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입니다!”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9일 대학 본부 5층 아트홀에서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전명희 간호학과 동창회장, 학생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선서식에선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92명이 촛불 점화를 통해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과학대 제공
쌍방울 대북 송금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형량거래·회유시도 녹취를 공개해온 서민석 변호사가 3일 국민의힘 측이 자신을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것과 관련, ‘입막음용 보복고발’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변호사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국정조사특위의 고발은 공익을 위해 검찰의 추악한 뒷거래를 폭로한 변호인에게 법의 굴레를 씌어 입을 막으려는 전형적인 입막음용 고발”이라고 주장했다.앞서 국민의힘 국정조사특위는 박상용 검사와의 녹취 공개 등에 대해 변호사법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오인철 의원이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남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게시글에서 지난 2월 27일 삭발 결단을 단행한 사실을 밝히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삭발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오직 충남의 도약과 통합을 위해 제 자신을 다시 세우는 약속이었다”고 밝혔다.◇“‘충청권 행정통합’은 시대적 과제… 선봉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정치 브로커로 불린 명태균씨의 공익제보자 진위 여부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명씨는 2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 예비후보의 `정치공작' 발언에 대해 “신용한은 억울하면 당장 나를 맞고소하라”고 반박했다.명씨는 “나의 고소를 두고 낙선을 위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는데 신용한은 그런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신용한은 선거를 위해 나의 가정을 짓밟았고 거짓으로 충북도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신용한은 자신을 정부 공인 공익제보자라고 주장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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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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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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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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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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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 수급 비상 청주시 도로공사 `멈춤'
중동 전쟁 여파로 아스콘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들이 잇따라 멈춰 서고 있다.봄철 도로 유지보수 공정 차질과 도로 개설 일정 등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아스콘 공급을 제때 받지 못해 일부 현장에서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시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 중 아스콘이 필요한 공사는 교통 환경 개선 13건, 도로 개설 6건, 주차 환경 조성 사업 8건 등 모두 27건이다.이 중 올해 상반기에 아스콘 포장이 필요한 사업은 석곡사거리~척북삼거리 도로 개설 사업 등 모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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