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유관기관·민간 방제세력이 협력해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선박 좌현 선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스마트폰에 빠진 우리 아이 구출하기’를 주제로 지도자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관기관 상담사와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한남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 킥오프’를 개최,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시작을 알렸다.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76개 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 대전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유관기관 및 투자기관이 참석했다.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선정기업인 ㈜오에이큐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화 성과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캠퍼스혁신파크, 창업보육센터 등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소
충북사회서비스원은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비롯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유사·중복 사업 방지 △기관별 주요 사업 등이 논의됐다.이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 사회복지 분야의 균형 발전과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9~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 2층 랑데부홀에서 ‘2026 일학습병행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학습병행 기업전담인력 교육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1급 기업현장교사와 교육강사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하상진 국장, 한국기술교육대 이규만 산학협력단장, 일학습병행 1급 기업현장교사, 교육강사,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첫날에는 일학습병행제도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3일 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이어달리기 투자 연계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양 부처와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 민간 투자자들이 함께 유망기업을 공유하고 투자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금융위는 범부처를 대상으로 개최한 성장기업발굴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중기부로부터
정부는 6월 23일 오후 1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2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행사 종료 후에도 시청할 수 있다.EU CBAM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EU는 2025년 12월부터 확정기간 배출량 산정방법 이행규정 등 CBAM 세부규정을 연이
금융보안원은 6월 16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ext Finance, Next Security : 토큰증권 보안 강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토큰증권의 자본시장 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토큰증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중인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토큰증권 서비스 기틀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토큰증권 도입을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올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확대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운영체계 개편에 나선다.마을이 부담하던 설치·운영 비용을 민간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맡도록 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 사업자, 관련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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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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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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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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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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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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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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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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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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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서울의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핬다.A씨는 경찰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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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3년 새 2.5배 급증…이광희 “법·제도 정비 서둘러야”
학교폭력 신고건수가 3년새 2.5배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범죄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568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해 2만357건으로 3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했다.청소년 도박 범죄도 최근 5년 사이 검거 건수가 6배 늘어 마약 범죄 역시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범죄 저연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해자의 증가 폭이 더 컸으며, 초등학생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