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10일부터 23일까지 '2025 수원연극주간'을 개최한다. '수원연극주간'은 지역 극단과의 협업을 통해 수원 공연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의 연극문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3편은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BNK경남은행이 후원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스토리 공감의 장'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시상식만 하고 실제 청년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소개할 기회가 없었던 게 아쉬웠는데, 올해는 으뜸상이라도 소개하려 합니다. 무너지고, 넘어지고, 힘들어하면서
경남청소년문학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는 경남도민일보가 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와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 로만시스㈜가 후원한 공모전이다.올해는 494편이 응모됐다. 지난해 800편이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응모 편수는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글이 많이 들어왔다. 그중에
대구 남구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본 경진대회는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으로써, 주민이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