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 '제주문화예술포럼'이 2월 28일 오후 3시 연동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문화예술 관계자와 예술인,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발표,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문화예술포럼은 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대중음악협회, 한국축제이벤트협회 제주지회, 제주청년콘텐츠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됐으며, 순수예술, 대중예술, 기술예술,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상설 협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정석 추진위원장
제주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 ‘제주문화예술포럼’이 28일 오후 3시30분 연동아트홀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제주문화예술포럼’은 순수예술, 대중예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의 예술인과 단체들이 장르와 역할의 경계를 넘어 연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상설 공론 플랫폼이다.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인 ㈔제주대중음악협회, ㈔한국축제이벤트협회 제주지회, ㈔제주청년콘텐츠연합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제주문화예술포럼’문화예술 현장 의견 수렴 및 공론화, 예술인 권익 보호
담양군문화재단은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했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을 체류형 관광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밝혔다.'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는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한 달간 동해시에 체류하며 생활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주택형 숙소와 아파트형 숙소 등 각 유형별·입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
대전을 홍보할 SNS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등 347명이 위촉됐다.대전시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을 했다.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됐다.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각 100명씩 선정됐다.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했다.대학
경남 최종 80명 선발…청년 예술인 안정 기반 마련만 39세 이하 원천창작 청년 대상…다년도 지원체계 도입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총 3000명을 선정해 연간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2년 연속 지원한다.
해운대구가 해양 관광 인프라와 청년 일자리를 융합한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 상업 모델을 전면 가동했다.해운대구는 24일 민간 운영사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치 극대화 및 지역 예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민관 공조망을 형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의 교통 체증을 공연화한 버스 투어에서 착안해 해변열차 정거장 유휴 시간을 활용하는 케이팝 거리공연 기반의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
3일전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 전략 – 역사, 인물, 기억 자원의 공공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지역 예술인, 지역유산 등 도시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장·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주제발표 1에서는 소설가 이원규가 ‘지역의 인물 자원의 공공 정책화 모델 – 우현 고유섭의 길
대전문화재단이 ‘2026 예술로 지역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인의 독창적인 시각을 매개로 기업·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재단은 공모를 통해 대전 소재 기업·기관 5개소와 예술인 25명을 선정, 하나의 팀으로 매칭해 5월~10월까지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기관에는 리더예술인 1명과 참여예술인 4명이 팀을 이뤄 매칭된다.이로써 ESG경영 실천, 사회공헌 및 사회문제 해결, 공간 및 지역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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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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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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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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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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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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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026 자유의 방패(FS)
해군은 2026 자유의 방패의 연습의 일환으로 주요 해역과 군항 일대에서 전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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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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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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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주 사창시장 방문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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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가나 마하마 대통령 접견... '기후 국회'와 아프리카의 만남
2시간전
우원식 국회의장, 가나 마하마 대통령 접견... '기후 국회'와 아프리카의 만남글로벌 외교 지형에서 아프리카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과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이 국회에서 마주 앉았다. 이는 단순한 국가 원수의 방문을 넘어,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와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는 '가치 외교'의 장이 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재생에너지 전환을 국가적 과제로 삼은 '기후 국회'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가나의 만남은 향후 실질적인 경제 안보 협력의 단초가 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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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미국 실라社와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개발 위한 MOU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사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과 실라의 글렙 유신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배터리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회사의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배터리소재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저장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