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방재정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부동산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등의 여파로 지방세 등 자체수입은 줄어드는 반면 복지와 재난·안전 등 필수 지출 수요는 계속 늘면서 재정 운용 여력이 좁아지고 있다.27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시의 2026년도 예산은 11조7078억
영양군 본청에서 6개 읍·면으로 내려간 재배정 예산은 마지막 단계에서 공사·용역·물품 계약으로 바뀐다.그렇다면 본청을 떠난 돈은 최종적으로 누구와 계약됐을까.영양군이 공개한 6개 읍·면의 2022년부터 2026년 6월17일까지 재배정 관련 자료를 분석하면 농로·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은 21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파주시에 추진 중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총 346억 5600만원이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지방도 359호선 190억원, 지방도 363호선 156억5600만원으
TK신공항·광역철도·군부대 이전 등 재정부담·사업비 증가 지속 점검“예산은 민생·안전에 선택과 집중”…행정통합도 충분한 공론화·사전 합의 강조 류종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대구시의 재정 건전성과 대형 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검증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에 재원이 집중될 수 있
영양군 재배정 예산을 추적하면서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책임’이다.본청이 사업을 선정해 예산을 읍·면으로 재배정하고, 읍·면이 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시행한다면 사업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재배정은 본청에 배정된 예산을 읍·면 등이 집행하도록 내려보내 현장 대응
구미시는 2026년 본예산 2조 2,320억원 대비 2,420억원 증가한 2조 4,74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하였다.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는 본예산 1조 8,560억원보다 2,360억원 증가한 2조 92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760억원보다 60억원 증가한 3,820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도시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재난대비 응급복구사업과 농
광명지역신문=쟝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광명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8,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광명시 소하동 소재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총 4개교의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데 투입된다.주요 개선사업으로는 △밝은빛유치원의 교실 및 복도 노후바닥 교체, △서면초등학교의 노후 담장 휀스 설치, △안서중학교의 과학실 환경개선, △충현고등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추가세수 162조3000억원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신설·적립하고, 이 가운데 45조4000억원을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대 분야에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를 묶은 '3대 메가프로젝트+AI' 예산은 10조8000억원에서 21조3000억원으로 97.2% 늘었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산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된다. 2027년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 727조
내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안이 올해보다 11.2% 늘어난 39조5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양자, 우주항공 등 전략기술 투자를 늘리고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원을 신규 사업에 투입한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배분·조정하는 주요 R&D 예산은 33조8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1.5% 늘었다. 전체 정부 R&D 예산 증가액은 4조원이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
이영숙 서울시의원이 지난 25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최종 선임됐다.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결산 심의에 참여한다.이영숙 의원은 도봉구 지역 출신 시의원 중 첫 예결위원으로서 도봉구 30만명 주민의 내년 살림 예산을 책임진다.이 의원은 “예산은 시민의 삶과 서울시정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시민 중심·민생 중심이라는 기준으로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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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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