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한빛복지관이 군민들의 소중한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 출연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상자서전은 군민의 인생 이야기를 인터뷰와 영상 촬영을 통해 기록·보존하고 후손에게 전하는 사업이다. 한빛복지관은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500여편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2026년 제1회 영상자서전 자체 상영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출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빛복지관을 방문
17시간전
충북 영동군 영신중학교가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숏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수상작은 ‘가장 비싼 선물, 마음의 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선물이라도 교사에게는 마음의 짐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달된 선물이 무거운 아령으로 변하는 장면을 참신하고 유쾌하게 보여주며 청렴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학교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교내 숏폼 제작 동아리 ‘숏다리’와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숏다리’는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숏
울산의 전문연희단체 내드름연희단이 9일 오후 7시30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공연 ‘이어진 판’을 선보인다. ‘이어진 판’은 조선 후기 서민들의 생생한 삶을 담아낸 김홍도의 풍속화를 무대 위로 불러내 영상, AI 기술을 결합한 전통연희 공연이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과거의 풍속화와 현재의 관객이 만나는 문이 열리면 김홍도의 풍속화가 영상으로 펼쳐지고, AI 기술을 통해 정지돼 있던 그림 속 풍경에 움직임이 더해지며 화면과 무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활상과 풍경을 보여주는 김홍도의 대표작 ‘사당패놀음’ ‘씨름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국가유산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통해 예산을 알리는 홍
충남경제진흥원이 임직원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숏폼 홍보 영상을 활용해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최신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사업 전문성을 기관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2026년 기관 홍보 숏폼 영상 사내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 직원 대상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ㆍ우수상ㆍ장려상 등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공모전 최우수상은 해외진출팀 이주영 인턴의 ‘로드뷰 수출은 STOP! ✈ 충남경제진흥원과
부여군은 규암면 123사비창작센터에서 「Taiwan Global Pathfinders Initiative 한·대 Pre 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18일부터 부여에 머문 대만 청년 14명이 일주일간 직접 보고 느낀 부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발표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고, 청년들은 ▲부여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유로운 분위기, 소리와 풍경으로 기억한 첫인상 ▲백제문화 체험과 숨은 명소 탐방 ▲부여 청년·로컬활동가·청년
천년 신라의 역사와 황금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되살리는 대규모 미디어아트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대릉원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을 개최한다.국가유산진흥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가장 큰 볼거리는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 등 주요 고분 4곳을 배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착한서구 평화열차’ 운행으로 33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분단의 현장 DMZ를 찾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서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이 교과서와 영상으로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평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이번 평화열차 일정을 기획했다.열차 안은 역사와 평화를 배우는 교실로 꾸렸다. 참가자들은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에 참여해 평화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남겼다. 평화와
충북 충주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유방암 조기 발견과 정밀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홀로직사의 ‘셀레니아 디멘션즈 3D’​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셀레니아 디멘션즈 3D’는 유방 조직을 여러 단면의 입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D 디지털 유방촬영 장비로, 기존 2차원 촬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겹침의 한계를 보완해 치밀유방이나 미세 석회화 등 이상 소견을 보다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또한 약 3.7초의 빠른 영상 획득이 가능해 유방 압박으로 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8월 29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신규 진로체험 프로그램『크리에이터 직업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촬영장비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AI 기반 영상 편집을 실습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가졌으며,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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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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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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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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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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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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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1시간전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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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유승재, LAFC2 임대..."존경하는 손흥민 선배 계신 LA서 계속 발전하겠다"
제주SK FC 신인 유승재가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산하, LAFC2로 임대 이적한다.유승재는 용인 태성FC-U18 출신이다. 1대1 능력이 우수하고, 득점지역에서 찬스 메이킹이 뛰어난 윙포워드다. 프로 입단 동기이자 용인 태성FC-U18 선배인 강동휘와 함께 2024년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당시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같은해 U-16 청소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K리그1 데뷔전도 치렀다. 유승재는 8월 2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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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8500달러 관망세…CPI가 8만달러 운명 가른다
비트코인이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미국 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9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1% 하락한 7만8548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19% 오른 2487달러로 2500달러 선에 근접했다. 리플은 +2.05%, 바이낸스코인은 +2.16% 각각 상승했다. 솔라나는 -0.12%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BTC 도미넌스는 58.60%를 유지했다.시장이 방향성을 잃은 이유는 명확하다. 8일 비트코인은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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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공연...남다르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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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트로트·K팝·힙합·밴드·EDM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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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끌어올린 나라살림 어디에 쓸까...9월 정기국회 격돌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내년 정부 재정이 대폭 늘어나면서 분야별 재원 배분을 두고 9월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힘겨루기에 들어갈 전망이다.정부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7년 예산안을 보면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보다 12.8% 늘었다. 이번 예산안은 현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본예산이다. 총수입은 880조8000억원으로 30.4% 증가하는데, 국세수입이 390조2000억원에서 584조4000억원으로 194조2000억원 불어난 몫이 크다. 기획재정부는 반도체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