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3% 초반대로 내려앉으며 약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함께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줄어들었다.1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전주보다 3.7%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42.2%로 4.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가장 낮은 긍정 평가 수치다.이번 조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제안과 관련해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조 대표는 23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질문에 "어제 제안이 있었고 양당 모두 공적 절차를 거쳐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이 과정을 연애와 결혼 으로 비유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그는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
21일로 일주일째 국회에서 단식 투쟁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단식중인 장 대표는 전날 밤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산소포화도가 급락했으나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엔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만났다. 이날 새벽 귀국한 이 대표는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을 찾아 “양당 공조를 강화하려면 대표님이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이 5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6·3 지방선거에 대비, 후보 간 해당 행위에 대한 사전 조치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클린공천’을 위한 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양당의 이러한 방침은 지방선거에 등판한 자당 소속 예비후보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한 불협화음, 공천 잡음이 발생할 경우 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후보군 간 신경전이 과열하는 양상을 띠자, 당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쯤 중남미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았다. 장 대표는 전날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한 상태로 이 대표를 맞았다. 장 대표를 만난 이 대표는 “양당 공조를 강화하려면 대표님이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며 “지금 대표님의 결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건강 먼저 챙기시라”고 말했다.이에 장 대표는 “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각종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에 대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양당 대표는 이날 '차이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문구를 내건 국회 회동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공천헌금 수수의혹, 금품수수 의혹 등 강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약속했다.장동혁 대표는 비공개 회동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지원 의혹 특검법과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대장동 항소포기 진상 규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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