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보건의료원이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해 온 ‘방탄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어린이집 11개소와 유치원 2개소 등 13개 기관의 영유아 4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한서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 등 11명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및 불소용액 배부를 통한 치아우식증 예방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돼 영유아들의 구강건강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6세 이상 아동과 교사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숫자 ‘6’은 첫 영구치가 나는 나이인 6세를 의미하고 ‘9’는 어금니를 의미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아동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과 함께 △구강건강 OX퀴
  충북 영동군 영신중학교는 지난 29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예방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그맨과 함께 하는 흡연예방 골든벨 퀴즈쇼’를 열었다. 개그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그맨의 유쾌한 입담과 함께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담배의 성분, 청소년 흡연의 문제점 등을 담은 퀴즈가 출제됐고, 학생들은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골든벨에서 우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근육플랜: 건강연금 만들기’ 2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군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손잡고 추진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지도자의 맞춤형 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개인별 운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전 자운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구강건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운초 2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반별 맞춤형 형태로 열렸다.건양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치아의 역할, 충치 발생 원인, 올바른 간식 섭취 습관 등을 흥미롭게 설명했다. 특히 대학에서 다룬 전문 교구를 활용해 덴티폼과 칫솔을 이용한 양치 실습을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안전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을 겨냥한 마약 범죄 등 유해 약물 노출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응급 처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조한다. 2015년 강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례가 있다. 당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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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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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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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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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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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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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블그린호의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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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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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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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지의 본질은 보편적 인권
나치 수용소의 참혹한 비극 속에서 인간 존엄의 본질을 탐구했던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선언했다. 아무리 가혹하고 비극적인 환경일지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야말로, 인간 존엄의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이 선언은 오늘날 복지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한 사람의 존엄을 제도적으로 지켜내는 일, 그것이 현대 사회복지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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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청주시의 ‘행정 생중계’가 던진 화두
정치의 계절이 지나고 바야흐로 행정의 시간이 도래했다. 선거 과정에서의 요란했던 확성기 소리는 잦아들었지만 당선인들의 행보를 향한 시민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매섭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브레인이자 향후 4년의 국정 운영 철학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이러한 전격적인 전환의 시기에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선보인 파격적인 행보가 지역 관가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업무보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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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