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2일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당론 채택과 연내 제정을 건의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민주당·세종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구상과 관련 “행정수도뿐만 아니라 이곳 주민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능을 완성하는 문제까지 예산 측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 집
세종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학생들의 열정과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일원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오는 16일 오후 4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는 ‘청년을 듣다’라는 주제로 2026 세종 청년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조상호 시장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현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청년 예술인 ‘어쿠스틱 밴드 오
강원·제주·세종·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특별자치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별자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4개 시·도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더파트너스 및 더시티에 대해 5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은 '세종 6-4생활권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관련 대출약정 만기 연장 및 변경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시공사 자금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건이다. 채권자는 키스피에프제삼차이며,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502억원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이며, 채무 변제 시까지 유지된다. 채무보증금액(502억원
세종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신호등, 딥러닝 기반 제스처 제어 시스템 등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0회기, 30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말과 여름방학에도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생활의 문제를 주제로 데이터를 활용하고 피지컬 AI와 딥러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가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은 물론, 내년 3월에 있을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올해 12월 치러질 지방체육회장선거의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금품 제공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안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선관위에 따르면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군부대를
세종시는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한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세종을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세종시는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이전할 경우 국무조정실과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기존 세종 소재 부처와의 정책 협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전 기관과 종사자들이 조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3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 FC와의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제천은 장현수의 선제골과 이태인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세종 역시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팽팽히 맞섰다. 후반 들어 제천은 이승우의 추가골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으나 세종의 끈질긴 추격에 4대 4 동점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김건남이었다.  김건남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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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추진해 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역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보도자료를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강진 세종시당위원장은은 “대통령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토균형발전의 핵심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제시했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해 온 세종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충남도가 공주의 광역교통망과 도시개발,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해 충남 내륙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공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요청하며 도와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17일 공주시에서 ‘충남통행’ 세 번째 일정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민선 9기 공주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박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조속 추진과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확대,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주∼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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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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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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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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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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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드래건 비행 3회를 추가로 맡는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모두 이행되면 스페이스X는 최대 9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이번 비행 지원 계약으로 스페이스X의 NASA 상업 승무원 수송 역량 계약상 운영 임무는 총 17회로 늘었다. NASA는 이번 계약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업 승무원 파트너를 통해 우주정거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스페이스X는 각 임무에서 지상 지원, 발사, 궤도 운용, 귀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