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봄의 정취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한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고창 꽃정원 페스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고창읍 노동리에 조성된 ‘고창 꽃정원’의 매력을 알리고 인근 벚꽃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
충남 내포유치원은 지난 24일, 원아 104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아산 피나클랜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현장체험학습에 앞서 각 학급에서는 안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담당 교사의 사전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아들은 히든폭포와 원형정원, 동물농장 등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봄의 변화를 관찰했다. 또한 전망대에 올라 피나클랜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았고, 잔디광장에
  충북 증평군의 도심 휴식공간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이 화창한 봄 날씨에 많은 주민이 찾고 있다. 19일 미루나무숲에는 팬지, 디기탈리스, 네모필라, 루피너스, 금어초, 튤립, 크리산세멈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너른 정원을 연상하게 한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꽃길을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한다. 여러 빛깔의 팬지로 꾸며진 하트 모양 꽃밭은 인기 포토존이다. 미루나무숲은 50년 안팎의 이태리포플러 100여그루가 만든 짙은 녹음이 내려앉은 초록빛 잔디 위에는 천막이 즐비하다. 주민들은 돗자리를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제주시 하귀초등학교 내 생태공원이 봄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진분홍빛 박태기나무 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박태기나무는 꽃봉오리가 마치 밥알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떼기나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처럼 맺힌 모습에서 착안해 ‘구슬꽃나무’라 부르기도 합니다.이 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것이 특징으로, 가지마다 촘촘히 달린 선명한 분홍빛 꽃이 봄의 생동감을 전합니다. 이후 커다랗게 자란 잎은 하트 모양을 띠어 또 다른 매력을 더합니다.
충북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속리산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회의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4.4km 코스에서 운영돼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해주는 건강부스가 운영됐고  완주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충남 홍성 가람유치원은 지난 23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봄맞이 요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하고, 요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음식에 대한 친숙함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앞서 유아들은 요리 시간에 지켜야 할 약속을 함께 이야기 나눈 뒤, 재료의 색깔과 생김새를 직접 관찰하며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유아들은 연령별 수준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봄의 계절감을 경험했다. 이슬반 유아들은 크래커 위에 치즈와 과일을 올리고 식용 꽃을
  충북 증평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장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살린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연다. 이번 공연은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문화행사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무대는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음악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나이와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첫 번째 무대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를 선보인다. 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해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제주민요 중 ‘너영나영’의 선율을 사용해 작곡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이어서, 두 번째 곡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풋풋한 사랑과 새로운 인연을 상징해 예부터 길상으로 여겨지는 연분홍 복숭아꽃이 들녘에서 잔잔히 흔들린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 복숭아 과수원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은은한 빛으로 물들었다. 이곳 농장주 정성구·오명희 부부는 요즘 꽃망울을 터뜨린 복숭아꽃 사이에서 꽃을 솎아내는 작업에 한창이다. 꽃 솎기 작업은 적정한 열매 수를 유지해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연분홍 복숭아꽃 사이로 스며든 햇살과 부부의 분주한 손 움직임은 봄의 생동감을 전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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