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선다.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복지사업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
충북도립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2015년부터 12년 연속 동결을 유지했다.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82만1000원, 예체능·공학계열 95만6000원이다. 학기당 100만원 미만으로 전국 도립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대학 측은 등록금 동결 뿐 아니라 국가장학금 수혜 자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복지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정재황 기획처장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대학 재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교육비 부담 완화'라는 공익 가치에 동참하기 위해 구성
진주시는 28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공공 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학생들의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진주시의회, 진주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농업인·교사·시민·가공단체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각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교 급식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우수 식품 식재료 차액 지원 계획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부터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방문은 단순한 격려 행사를 넘어, 센터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전달하는‘수요자 맞춤형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꾸러미에 담아 같이 나눠주며 훈훈한 명절 분위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부터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방문은 단순한 격려 행사를 넘어, 센터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전달하는‘수요자 맞춤형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꾸러미에 담아 같이 나눠주며 훈훈한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화순군은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 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28가구, 897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위기가구·취약계층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기동대는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 안전점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주민 생
고양특례시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복지를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양천구에는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 노후화된 시설 환경과 안전 설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울산 울주군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내달 23일까지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사업 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 해당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농촌지역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무주택자로서 사업을 통해 건축한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로서 대출 신청 전 도시지역 주택을 처분하고 전입신고 후 거주하려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를 제공하고자 하는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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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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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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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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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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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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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 전통시장 설 안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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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자율적인 신고 문화를 독려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 14일 안전보안관은 영천공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설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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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금조♥백기범, 부모 된다…결혼 4년만
나인뮤지스 금조와 뮤지컬 배우 백기범이 부모가 된다.14일 금조는 SNS에 "임밍아웃 12w1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금조는 "답장이 올 리 없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가. 둘 다 너무너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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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 생성형 AI 결과물 표시 훼손·위변조 금지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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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딥페이크를 이용한 이미지 및 동영상 등으로 인한 폐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AI생성물 결과물에 대한 표시를 훼손하거나 위·변조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생성형 인공지능 또는 인공지능시스템을 이용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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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낮 12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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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을 500만대로 예상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귀성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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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서울-대구 6시간…500만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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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로 귀성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대구간 운행시간이 약 6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50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동 차량의 90%가량이 서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