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월부터 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한다.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으며,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충전소는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 기준 1일 50∼60대를 충전할 수 있다.승용차는 차량 1대당 약 5∼6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버스 충전도 가능해 친환경 대중교
#최근 2주간의 가출 생활 끝에 지칠 대로 지친 A양은 청주시 밤거리에서 우연히 버스 한 대를 마주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가출을 반복하며 방황하던 A양에게 그 버스는 마지막 보루였다. 버스 안 상담사들은 다그치는 대신 묵묵히 A양의 이야기를 들어줬고 그 짧은 만남은 A양이 청소년보호센터에 입소해 다시 일상을 준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청주시 주요 거점 4곳(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원마루공원, 상당구 금천동 금천광장, 북문로2가 청소년광장, 청원구 마로니에시공
충북 청주시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없던 정류장 11개소에 안내기를 새로 설치하고 고장과 노후화로 불편을 주던 기존 단말기 24대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19대로 늘었다.새로 도입된 단말기는 화면 시인성을 크게 개선해 고령층 등 교통약자도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버스 정보 외에 실시간 기상정보, 시정 소식도 함께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인공지능 기반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교통정보시스템
관악구는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공문화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를 도입했다.‘관악 강감찬 버스’는 개통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천 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범운행 당시 307명이었던 일평균 이용객은 올해 6월 1,069명으로 약 3.5배 증가했고, 7월에도 1,
청년 주거난이 심각하다고 한다. 월세는 부담스럽고, 전셋집은 불안하고, 내 집 마련은 갈수록 멀어진다. 그런데 이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정치권에서 나온 묘수는 뜻밖에도 ‘버스 하우스’였다.폐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발상이다.집값이 비싸니 집 대신 버스를 주자는 것이다.이쯤 되면 정책의 혁신인지, 주거정책의 블랙코미디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물론 아이디어는 자유다. 폐버스를 재활용하고, 주거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는 상상 자체를 금지할 이유도 없다. 문제는 이것을 청년 주거난의 해법으로 국회의원이 공개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 '옵서버스'로 인해 오히려 지역 주민들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은 옵서버스에 대해 부분적 개선을 넘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한 의원은 "막대한 버스 준공영제 재정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읍면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이동 편의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며, 공
충남 서천군은 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직행으로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지난 21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직행 노선 신설로 그동안 공항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해외 출국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신설된 공항버스는 전북 부안에서 출발해 서천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1일 총 4회 왕복 운행된다. 서천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노선은 첫차가 오전 3시에 출발하며, 이후 오후 2시, 오후 3시 50분, 막차는 오후 6시에
대전 대덕구가 ‘대덕 스케치 버스 스냅투어’를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대덕구의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스냅사진 촬영을 통해 대덕구의 매력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 장동산림욕장, 계족산, 중리전통시장 등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계족산 맨발 걷기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 관람, 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대덕구의 자연과 문화, 지역 상권을 두루 경험했다.
천안시는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사고를 막아낸 버스 승무원 차용준 씨를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싸는 지난 6월 24일 오후 12시 32분께 버스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했다. 차 씨는 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고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시는 차 씨의 공로를 인정해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하고 친절수당 50만 원을 지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역시 생명존중 교통문화 정신을 실천한 모범사례로 평가하며 감사장과 소정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