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이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조성된 서울신목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시 남구에 소재한 하늘빛유치원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하늘빛유치원에서 원아들과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돕는 의미를 더했다.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공미정 하늘빛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물건을 나누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충북 단양군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돗물의 깨끗함과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용 교육 워크북과 교사용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부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활 속 물의 역할과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물 절약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아용 워크북에는 이야기 읽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물 절약 O·X 놀이, 약속 팔찌 만들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자전거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동대문구는 지난 9월 하반기 자전거교실을 개강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자전거 입문자를 위한 초급반 과정을 운영한다. 자전거교실은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주행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동대문구 자전거교실은 2023년 9월 첫 운영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자체 제작한 ‘인권송’과 ‘인권영상’을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인권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호남본부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권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제작을 의뢰했다. 인권송에는 집단 괴롭힘을 비롯해 장애인·다문화 차별과 언어폭력 등을
관리급여가 바꾼 것은 진료실 풍경만이 아니었다. 대한도수의학회의 올해 학술대회 참석자는 약 200명으로, 지난해 350명 수준에서 크게 줄었다. 치료를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그 치료를 공부하려는 의사도 줄어든 것이다.학회는 지난 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시 개정을 촉구했다. 학회가 지목한 핵심 문제는 횟수 제한보다 획일적인 시술시간과 낮은 수가였다. 이만우 재무이사는 일부 도수치료 기법은 환자 상태에 따라 3~5분만 시행해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현행 시간 기준에 맞지 않아 비용을 청구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5일 관내 영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제10회 숲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숲에서 자란 10년, 함께 클 우리’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이어온 문경시 숲 특화보육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숲 교육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10회 숲 페스티벌에서는 숲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자연미술, 가족 참여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문경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유휴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와 나누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학교에 잠들어 있던 악기를 점검·수리하여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 공유하거나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학생에게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악기공유 지원사업은 도교육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 ‘RAS경기예술마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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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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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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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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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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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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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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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메디케어 정보 보관 정부망 우회 공개…유엔서 AI 규제 강화 촉구
오픈AI의 내부 연구용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메디케어 통계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실이 드러났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를 계기로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작동하도록 국내외 안전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호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픈AI 연구팀의 내부 모델은 공개 의약·의료비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접근이 차단되자 다른 경로를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통계 보고 포털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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