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당초 내걸었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를 넘어 은메달까지 추가하며 기세성 올렸다.대회 반환점을 돈 10일 한국은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확보해 종합 15위에 자리했다.이날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 스타’ 김윤지의 활약이 눈부셨다.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의 기록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대회 목표치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컬링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기세를 올렸다.대한민국은 대회 사흘째인 9일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앞서 김윤지와 이제혁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목표로 내걸었던 ‘금 1·동 1’을 이미 달성했다.한국은 현재 스웨덴과 함께 종합 순위 공동 14위를 달린다.메달 소식은 잠시 쉬어갔지만, 컬링장에서는 연이은 낭보가 들렸다.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첫날, 아쉬운 4위를 두 차례 기록하며 다음을 기약했다.한국은 메달 레이스 첫날인 7일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나란히 4위에 올랐다.한국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알파인스키 최사라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분29초03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시상대까지는 ‘1.58초’가 부족했다.강력한 메달 후보 김윤지도 아쉬움을 삼켰다.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기록한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격려식에는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포함해 연맹 임직원, 국가대표 선수단 및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된 순금 20돈 메달을 국가대표 전원에게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
LG전자가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과 상업·산업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HVAC 시장 확대에 나선다.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주거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아우르는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주거용 전시 공간에서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난방·냉방·급탕을 통합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지구온난화지수 0.02의 R290 냉매를 적용한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등 풀라인업을 전시한다. 여기
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스타’ 김윤지의 눈부신 활약과 ‘평창의 영웅’ 신의현의 투혼 뒤에는 10년 넘게 묵묵히 선수들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의 오랜 헌신이 있었다.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3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김윤지와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10년 전 최민정은 과감함이 필요했지만, 10년 후 최민정은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만하다.최민정은 2014년 9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부터 꿈꾸었던 동계 올림픽에 3차례나 출전해 무려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그뿐만 아니라 최민정은 한국 선수 역대 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수확한 최가온이 “세계 최고의 스노보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람에게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좋은 성적을 내면서 누구도 할 수 없는 기술을 펼치는 게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둘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세계 정상에 섰던 클로이 김과 유토 도쓰카를 롤모델로 삼은 그는 “일단 특정 기술보다 모든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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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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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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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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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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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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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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