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전 8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새벽 첫차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도민들의 삶이야말로 진짜 제주의 모습”이라며 “도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제주 정치는 오랫동안 정당과 조직 중심으로 움직여왔고 그 과정에서 정작 도민들의 삶과 민생은 점점 뒤로 밀려났다”며 기득권 정치를 비판한 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제주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이 중심이 되는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기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행정혁신과 청년, 민생경제, 문화관광 등 4대 분야의 구체적인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제시한 3대 비전에 이어진 두 번째 자리로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 방안이 대거 공개됐다.가장 먼저 오 후보는 행정 혁신을 강조하며 시장 직속 ‘기본사회·AI 혁신실’ 신설과 민·관·학 참여 AI 정책자문회의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는 21일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첫날부터 ‘50만 자족도시 아산’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핵심 축으로 한 3대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우선 임기 내 1조 원 규모의 아산페이 발행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1조원 규모 AI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유치를 통해 아산을 미래차 산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3000억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 제주도 재정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그러나 제주도의 여유 재원은 지난 4월 정부가 내려준 보통교부세 1360억원 수준으로, 3000억 추경을 위해서는 나머지 1640억원의 추가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더해 전기차 보조금 등 추가적인 국비가 확보되는 경우, 이에 따른 지방비 매칭분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도 마련해야 한다.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KBS 대전방송이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진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당진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정부와 손발 맞는 유능한 시장이 되어 당진 발전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교통·산업·의료·복지·민생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당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앞으로 4년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재명 대통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어기구 국회의원과 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3000억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 결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세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구체적인 구조조정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최소 수백억원대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조만간 당선인의 추경 편성 공약과 관련해 여유재원 확인을 위한 내부 검토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위 당선인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그러나 제주도의 여유 재원은 지난 4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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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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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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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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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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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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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장마·태풍 앞두고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
부산환경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근희 이사장은 최근 중앙사업소 관할 암남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시설과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중대재해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CEO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펌프장 등 수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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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 첫 권고…“민선9기 도정, 내년 상반기까지 해결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다.제9기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삼라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제주도 공식 갈등관리기구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마련한 것은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발표된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강제력이나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그동안 사회협약위원회가 찬반 갈등이 심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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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장...산지천 광장 조명 개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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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송도 나홀로 0.1%대 상승... 동탄·구리 등 규제지역 주목
52분전
인천 연수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하며 나홀로 0.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도체 호황으로 집값이 급등 중인 경기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만큼 풍선효과에 대한 관심도 모인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수구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지난주 0.11%에 이어 2주 연속 0.1%대 상승을 기록한 것이자 지난 1일 0.06%부터 2주째 상승 폭을 확대한 것이다.인천 8개 자치구 중에서는 4주 연속 가장 높은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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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방산 진입장벽 낮춘다
국회 국방위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 의원이 지난해 8월 6일 발의한 개정안은 군수품 구매 사업이나 방산 육성 사업에 참여한 국방중소·벤처기업이 시험평가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최종 계약 대상자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할 경우그동안 투입한 비용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에는 이러한 비용 보상 근거가 없어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한 차례의 탈락만으로 방위산업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