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월 18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어울림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인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 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포천시 소흘읍 주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였다.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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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의 시대인류역사를 에너지의 사용 측면에서 보면 산업혁명 이전까지 가축이나 인간노동력과 같은 생물학적 에너지를 제외한 주에너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주로 장작이었다. 1차산업혁명으로 석탄이라는 화석에너지가 증기기관을 매개로 비약적 생산력의 증가를 가져왔고, 이어 석유를 이용한 내연기관의 발전이 서구국가들의 산업화와 군사력 확대를 뒷받침하면서 19세기와 20세기는 석탄과 석유를 장악한 서구열강이 주도할 수 있었다.그러나 이러한 질서는 이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와 '경제의 전기화'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도전받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4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문화재단은 왜 쌀을 재배하는가’를 주제로 첫 번째 콜로키움을 열었다.총 2회로 마련된 이번 콜로키움의 첫 행사는 ‘쌀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쌀과 농업을 매개로 김포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농업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쌀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생태, 생활문화, 공동체의 기억을 담은 문화자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문화기획자와 농업 현장 활동가들은 농업자원을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내 관계 형성 기회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사회위기 대응 치유 프로젝트 기획사업 ‘RUN&LINK 1845’를 진행한다. ‘RUN&LINK 1845’는 달리기를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업이다. ‘1845’는 고창군 청년 기준연령과 청년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인 18시45분을 의미한다. 참여자는 18㎞ 또는 45㎞ 챌린지 중 원하는 거리를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강원지역본부, 아름다운나눔봉사단은 재능나눔과 후원활동을 중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오후 체결하고, 도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노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통합교육 실현과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편견 없는 시선을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
충북 진천군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와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며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북페스티벌에서는 진천의 책 선포식을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진천군립도서관은 무장애 환경을 갖춘 무인반납기와 좌석 발급기를 도입해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확대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의 운영을 함께할 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는 커뮤니티 시네마 이해를 바탕으로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영화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함께 하는 시민 참여형 영화제이다.김씨네는 지난 2025년 13여명의 기획단과 함께 국내외 우수한 장·단편영화 32여편을 상영하고 1,583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참여 했다.올해는 총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하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하는 K문화축제 ‘2026 Summer Festival’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026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사업 ‘청소년, 문화로 하나되다’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울산 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K-POP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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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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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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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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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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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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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벤처 가뭄 뚫는다”…경산시, 408억 벤처펀드로 지역기업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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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창업 생태계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투자 자금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가 민간 자본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기술 금융 거점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지자체 예산 투입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계열 벤처캐피털과 금융권의 민간 자본을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벤처 생태계의 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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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대신 공장으로”…중국 여름방학 ‘공장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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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여행’이 여름방학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놀이공원 대신 조선소와 음료공장, 첨단 제조시설을 찾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중국신문망은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여름 공장 견학 관련 여행상품의 예약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행상품 주문이 전체의 6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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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며 더위 날리고 우정 쌓고…문경 청소년들의 ‘COOL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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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문경지역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체험을 통해 방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특별주중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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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일직·남선·임하 특별재난지역 선포…호우 피해 복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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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3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피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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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10일 포항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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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제35대 안동시 부시장이 7개월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0일 포항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배 부시장은 지난 1월 1일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뒤 권기창 시장을 보좌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관광·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