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뉴라미스’는 중국 현지에서 ‘필룩스‘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메디톡스는 2024년 말 중국 현지 해남 스터우 투자유한회사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중국 수출 총판 계약을 각각 체결하고, 5년간 현지 판권을 부여한 바 있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현대건설은 22일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힐스테이트는 20년을 맞았다.현대건설이 공개한 신규 BI는 힐스테이트만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스타일링했다.힐스테이트의 상징 중 하나였던 유려한 곡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명료한 실루엣으로 재단장했다. 시그니처 컬러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밝게 조정했다
대전 시민들은 시의회에 대해 불신과 불만이 높으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4월 대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이 결과 시민들은 대전시의회에 대해 43.7%가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했으며, 전혀 모른다는 대답도 18.5%에 달했다. 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이 43.3%로 가장 많았다. ‘관심이 없어서’, ‘관련이
제주의 하늘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관광객과 도민의 이동 수요는 꾸준하지만 정작 제주를 오가는 항공 좌석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제주행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은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제주국제공항 슬롯 포화다. 현재 제주공항 슬롯은 시간당 35회로 묶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2239억원을 투입해 고속탈출유도로 신설, 계류장 확장, 여객터미널 증축 등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 공사를 마쳤다. 목표는 슬롯을 35회
중부지방세무사회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선명·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등 세무사회와 국세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재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의 회무 성과를 소개하며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세무사회”라는
K-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다음달 14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라는 주제로 K-배터리 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생태계 전략, 차세대 제조 전환 방향을 공유한다.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충북강소특구가 공동 참여하고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12개 주요 기관이 후원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학술·비
㈔제주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인다홀에서 제6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주학의 세계화’라는 주제 아래 미국 학계에서 활발하게 제주학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 7명을 포해 총 8명의 연구자가 발표에 나선다.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권준희 교수의 ‘고국과 고향사이: 재일제주인의 고향돕기의 정치경제학’을 비롯해 1901년 제주민란, 제주해녀항일운동, 오사카 4·3 기념비, 우주개발과 제주의 미래 담론 등을 다룬 내용이 발표된다.한편 제주학회는 1978년 국내 최초
타닥타닥. 많은 사람이 하루 대부분을 키보드와 함께 보낸다. 메일을 확인하고 자료를 검색하고 빈 화면을 텍스트와 이미지로 채우고 영상을 편집하다 보면 어느새 날이 저문다.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다르지 않은 내일의 반복이다. 그래서 인생에는 잠시 숨 고를 시간이 필요하다. 쉼표 하나가 문장의 흐름을 바꾸듯, 그 위치에 따라 삶의 서사도 다르게 흘러간다.키보드와 서프보드. 나무판자를 뜻하는 ‘보드’라는 이름처럼, 이 둘은 인생의 파고를 넘게 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키보드 위에서
  ‘사랑과 나눔’의 상징인 27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음성군민들이 품바하우스 짓기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기렸다. 음성품바축제는 10일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열림의 날에는 9개 읍면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볏짚으로 엮은 이엉을 지붕에 얹는 등 품바하우스 짓기 체험을 했다. 이번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림의 날 △사랑의 날
농협진천군지부는 오는 15일 월요일 진천군청 주차장 앞마당에서 ‘헌혈하면 진천 애플수박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사화공헌과 농산물 마케팅의 이색 콜라보’라는 아이디어로 처음 갖는 이벤트이며 진천군,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초평농협,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열리게 되었다. 행사 당일 군청 앞마당에서 헌혈버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헌혈자에게는 혈액원에서 증정하는 기념품과 아울러 진천 애플수박 1개를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버스 옆 부스에서는 군민 등 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4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3시간전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3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2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2시간전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2시간전
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