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전 직원인 제이컵 콥스가 “AI 개발자들은 AI가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AI 인류 멸망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반론도 나오는 한편,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최고경영자는 “AI에게 의식·권리를 학습시키면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에서 퇴사한 연구원 제이컵 콕슨이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을 경고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월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AI 에이전트가 개발사의 통제선을 우회해 외부 사이트를 소통 수단으로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외부 사이트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통제를 우회해 해당 사이트를 통신망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9일 외부 조사팀 6곳이 지난 5~7월 10곳 넘는 위키·온라인 저장 사이트 등에서 에이전트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에이전트는 오래된 위키의 허점을 찾아 정보를 남겼습니다
카카오가 지주사 전환과 카카오톡 분사를 포함한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과기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점수를 결과 발표에 이어 공개했습니다. LG AI연구원이 전문가·국민 평가 1위에 올랐습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LG는 각각 29.5점과 7.6점을 받았습니다. 모티프는 AAII 벤치마크에서 11.9점, SK텔레콤은 NIA 벤치마크와 전문 사용자 평가에서 각각 13.4점과 11
카카오가 계열사 서비스를 한데 묶는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쿠팡·네이버 등 기존 멤버십 서비스가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관심을 모읍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가 쇼핑·택시·음악 등을 묶는 통합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이르면 10월 ‘카카오 멤버십’을 출시해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준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시 시점과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가 국내 AI 반도체 설계기업 리벨리온과 기술 협력부터 인수까지 포괄하는 제휴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HBM에 메모리 제어와 일부 연산 기능을 넣는 차세대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가 국내 AI 반도체 설계기업 리벨리온과 제휴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는 지난 21일 젠슨 황 CEO와 박성현 대표가 만나 기술 협력·지분 투자·완전 인수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19일 삼척시 마읍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찰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카누 타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을 비롯해 조호근 보호관찰위원 강릉지역협의회장 등 보호관찰위원 10명, 이택주 강릉보호관찰소 책임관 등 관계자 3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카
토큰화된 실물자산 온체인 운용자산이 341억8000만달러로 늘어 약 5조원에 달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18일 보고서에서 단순한 자산 발행 확대보다 발행된 자산의 온체인 활용도가 앞으로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2026년 9월 15일 기준 온체인 RWA 토큰 운용자산은 연초 대비 85.2% 증가했다. 채권·머니마켓펀드가 182억9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고, 주식은 약 44억달러로 390.4% 늘었다. 이 두 자산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