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성 전문 비영리 교육단체 라운드테이블이 지난 29일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활동’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라운드테이블은 산하의 ‘연합퍼실리테이션 동아리 RT’를 통해 청년 퍼실리테이터와 청소년 참여자 간의 교육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서울동아리ON 사업기간 내 △청소년센터 연계 워크숍 117명 △기업 연계 HR 일경험 행사 233명 △다문화가정·구직단념청년 등 86명 등 총 577명의 수혜 인원을 달성했다.특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빛나는 제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슬로건으로 바른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를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는 도민과 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협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다문화가정 생활교실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밀착형 활동 ▲탄소중립
여수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중 5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인당 8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그동안 최초 1회 자격 확인 후 자격 변동이 없을 경우, 다음 연도에도 자동 재충전하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한다.이번 변경은 실질적으
우미희망재단은 1월 13~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산재피해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해외캠프에는 광주와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견학하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코오롱 인더스트리 빈증 공장을 방문해, 한국의 기술력과 베트남의 산업 환경이 결합된 글로벌 제조 현장을 직
〇 대구 동구 신암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청소년 5명에게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〇 신암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매년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배달, 명절 떡국 나눔 등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사업은 지역 내 한부모·다문화가정 등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〇 류수훈 위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〇 황천화
충남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주민을 대상으로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을 안내에 나섰다. 국적취득지원금은 국적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가 개정된 2016년 8월 16일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국적취득사실 증명서, △주
충남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9일 군북면 독거노인 등을 위해 150만원 상당 요구르트, 복주머니 등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단체는 전·의경어머니회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0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회비와 금산알참시장 참여 수익금 등으로 기탁금을 마련해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운동화 기부 및 최고령 어르신 극세사 이불세트·내복 전달 등에 나서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북면의 독거노인 어르
대구시민들의 나눔이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진다. 1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모금회 사무국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 25곳에 총 5억5000여 만원의 프로그램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전달식과 함께 기부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회계·사업 교육도 병행했다. 전달한 성금은 대구지역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가정, 위기가정 등을 대상으로 교육·자립 지원, 사회적 돌봄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센터와 보육기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저학년 기초학습 지원’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38회 진행됐다. 수업은 한글과 수학을 중심으로 읽고 쓰기 등 기초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한글 수업은 참여 아동의 수준에 맞춰 자·모음 학습, 낱말 카드 놀이, 필수 도서 읽기와 독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학 수업은 연령별 보드게임과 수 세기, 연산 활동지를 활용해 학습에 대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김종민 국회의원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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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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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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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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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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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도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나섰다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