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들의 나눔이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진다. 1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모금회 사무국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 25곳에 총 5억5000여 만원의 프로그램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전달식과 함께 기부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회계·사업 교육도 병행했다. 전달한 성금은 대구지역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가정, 위기가정 등을 대상으로 교육·자립 지원, 사회적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