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업인이 기상정보와 병해충 발생 예측, 약제저항성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도는 ‘농업기상과 병해충 약제저항성 플랫폼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별도로 운영하던 약제저항성 정보 플랫폼을 ‘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에 통합했다.약제저항성은 같은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병해충이 약제에 둔감해져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다. 도는 기존 일부 해충에 한정됐던 저항성 정보를 주요 병해까지 확대하고 농업기상·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와 연계해 종합적인 방
삼척시의회 행정감사특별위원회는 14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6일차 회의를 열고 농정과 등 8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의원들은 농업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지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중교통 운영, 교통단속, 불법건축물 및 빈집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양희전 위원장은 농업인이 직불금과 농업인수당, 농자재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했다.또
제천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대행 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농작업대행 서비스는 고령농 등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휴립, 피복, 탈곡 등의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더 많은 농업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75세 이상인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청년농업인도 3년간 지원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7년부터 확대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또한
충북 제천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대행 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고령농 등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휴립, 피복, 탈곡 등의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더 많은 농업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75세 이상인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청년농업인도 3년간 지원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7년부터 확대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영농기술 부족과 농촌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365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 운동인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농업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홍성 전통시장에서 고령 농업인의 편안한 노후 생활과 청년 농업인의 영농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를 펼쳤다.이날 홍성지사 직원들은 홍성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사업의 주요 혜택을 설명하며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하거나 매도조건부로 임대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정 AX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의 성패를 가를 핵심으로 현장 데이터와 농가 환류 구조가 떠올랐다.농업 현장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AI 학습과 서비스에 활용하되, 이를 통해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농업인에게 돌아가도록 제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AI 도입 실적보다 생산비 절감과 재해·병충해 대응, 수급 안정 등 현장의 문제를 얼마나 해결했는지를 성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흩어진 농업 데이터부터
생산비·적정수익 반영한 첫 가격…판매창구 일원화 강조소매, 전체 유통비용 절반 이상…거래·이윤 투명화해야수확·선별비 유통비 산입 문제…생산비로 재분류 필요 농업인이 농산물 제값을 받으려면 생산비와 적정수익을 반영한 ‘1차 가격’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통비용 절감도 도매시장 수수료에 집중하기보다 전체 유통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거래와 이윤구조를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
제10회 울산 북구 농도한마당이 5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렸다.북구 농도한마당 행사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생산 우수 농산물 홍보와 판매, 도시농업 자재 전시 등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새끼꼬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 뿐만 아니라 농산물 OX퀴즈, 제철 과일 먹기 대회 이벤트도 열린다. 또 플리마켓, 우수 농산물 전시 판매장, 북구주민자치센터 무대공연도 열려 행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북구 관계자는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도농이 상생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 등 3명 경찰 고발…선거비용 허위 보고 혐의
지난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해 보전을 청구한 혐의 등으로 당시 포항시장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 3명이 경찰에 고발됐다.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포항시장 선거 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 포항시의원 선거 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합참 "DMZ 폭발 지뢰, 아군 아닌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비무장지대 내 남쪽 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 미상의 폭발물로 인해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 군 당국은 북한의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8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AIA생명, 중국 CFO 출신 리오 응 차기 대표에 내정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1시간전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아갈 곳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 《고향이야기》
고향은 지도 위의 한 지점일까, 마음속에 오래 남은 풍경일까. 박현식 작가의 새 소설집 《고향이야기》는 익숙한 장소를 떠난 뒤에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기억과 감정을 따라간다. 도서출판 강명사가 9월 15일 펴냈다.이번 작품집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정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향’이라는 말로 들여다본다. 수록작 가운데 〈저고리골 호랑이〉를 비롯한 단편들은 오래 기억 속에 묻혀 있던 고향의 풍경과 그곳을 떠나온 이들의 사연을 그린다.책 속 고향은 단순한 추억의 무대에 머물지 않는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