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전환점에 섰다. 2024년 2월 취임한 김정태 제25대 회장도 2주년을 맞았다. 김정태 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기업과 함께 기반을 다지고 내실을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장기화와 고환율·고금리 기조, 내수 회복 지연 등
미국 퇴직연금 시장이 구조적 전환점에 서 있다. 약 10조달러 규모의 401 시장이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벗어나 암호화폐를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자산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련 내용을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핵심은 규제 기조 변화다. 1974년 제정된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을 감독하는 미국 노동부는 2022년 3월 지침을 통해 401 플랜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의 AI 데이터 활용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로드맵을 연례 컨퍼런스 ‘데이터 포 브렉퍼스트’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4일 공개한다.이 행사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 100여 곳에서 열리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위해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이 방한해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테크 에반젤리스트와 함께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행사의 주제는 ‘비즈니스
비트코인 약세가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업 보유분의 평가손실도 확대되고 있다. 비트코인 보유 전략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스트래티지의 경우 평균 매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의 분석을 인용,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스트래티지는 71만7131 BTC를 545억2000만달러에 매입했으나, 현재 시세 기준 가치는 480억2000만달러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는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발제자로 나선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이 포항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는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발제자로 나선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이 포항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용산구의 정책 기조를 ‘배리어프리’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환경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유니버설디자인팀’ 신설의 마중물... 행정 패러다임 변화 이끌어윤정회 의원은 의정활동 초기부터 용산구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의 포용성을 높이는 핵심 가치임을 강조하며 집행
에이스침대가 2026년에도 전 제품 가격 동결을 선언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전 제품 가격 동결을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자 함이다. 이는 가구 업계 전반에 확산된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고객과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방침이다.에이스침대는 지난 2022년 12월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2026년 2월 현재까지 약 3년 2개월간 추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 제품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
인천광역시는 2월 2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공동 주재로 국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전년도 목표보다 5,000억 원 확대된 목표를 제시했다. 국고보조사업 6조 1,000억 원과 보통교부세 9,700억 원을 기본 축으로, 추가 재원 발굴을 병행해 2년 연속 국비7조 원 이상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 다뤄진 신규사업은 총 9건으로, 513억 원 이상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26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주요 수출국 검증 및 통상 규제 변화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대구본부세관과 익도관세법인이 참여했다.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및 최근 연방대법원 위헌 판결에 따른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는 물론, 멕시코의 비 FTA 체결국 대상 관세 대폭 인상, 인도의 원산지관리규칙시행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신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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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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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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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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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5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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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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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사내이사, 이지트로닉스 주식 보유 증가
전력변화장치 전문 기업 이지트로닉스의 사내이사 강찬호가 주식 보유를 늘렸다. 2026년 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강찬호는 이지트로닉스의 보통주 1만50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328만2779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분율은 40.33%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2월 23일, 2월 26일, 3월 3일에 걸쳐 장내에서 이루어졌다. 각각 7000주, 3000주, 5000주를 매수했으며, 취득 단가는 각각 3201원, 2910원, 2983원이었다.202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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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최근 중동상황 관련 산업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0일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신용평가 3사의 산업별 전문 애널리스트와 간담회를 개최, 중동상황에 따른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와 공급망 차질 등이 석화, 항공, 해운 등 주요 산업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상황 위기 고조가 글로벌 원유, 천연가스 공급망에 충격을 주고 있고, 상황 장기화시 국내 주요 산업의 경영환경 전반에 중대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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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 20팀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남부권역 8개 시 소재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 20팀을 모집해 성장을 돕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 수원, 용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성 등 경기도 남부권역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다. 타 지역 기업도 협약 후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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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COO, 쏘카 주식 2만479주 매수로 지분율 7.7%로 증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재웅 COO는 이번 보고 기준일에 쏘카 주식 252만744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7.7%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1월 20일에 비해 주식 수가 2만479주 증가하고, 지분율이 0.07% 상승한 것이다.3월 6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재웅 COO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늘렸다. 3월 6일에는 보통주 7900주를 주당 1만1247원에 매수했고, 3월 9일에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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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 IASB 초청 위험경감회계(RMA) 공개초안 세미나 및 Outreach 개최
한국회계기준원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 일간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인 리카 스즈키와 하깃 캐런을 초청, IASB가 지난해 말 발표한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에 대한 세미나와 Outreach를 개최했다.3월 9일 오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IASB 위원이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 및 개정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국내 이해관계자와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IASB가 제안하는 위험경감회계 모델에 대해 이자율 위험을 포트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