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8월 18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방안과 향후 운영조직의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실장, 건강증진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련 부서장과 주무팀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공공급식 등 지역 먹거리정책을 보다 체계적으
군위군은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신품종 사과인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업무협약(MO
군위군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더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집수리더하기’는 군민들이 연말 이웃돕기를 위해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된 ‘행복군위 희망더하기’ 사업의 하나로,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10가구 내외를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발굴하
칠곡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문화대학 방학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서현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초청해 ‘통증 없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폭염에도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대구군위경찰서는 24일 군위군 부계 동산계곡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 앞서 군위경찰서는 군위군,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피서지 중심으로 기초질서 확립방안과 지역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초질서 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무전취식 금지▲광고물 무단 부착 금지▲음주소란 금지 등 기초질서 실천
군위군 소보면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참여형 사업 과정에서 주민 소통과 토론을 이끈 퍼실리테이터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활동상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참여형 사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 역량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마을 의제 발굴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에게 수여한 상이다.수상을 한 박경옥, 김미영 퍼실리테이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필요한
군위군과 군위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지역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위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군위군 8개 읍·면 1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는 실버체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예방교육을 비롯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 역사이야기를 연극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삼국유사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19일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삼국유사면 화수2리 경로당, 인곡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구석진 곳의 먼지와 때 및 거미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외부도 말끔하게 정리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깨끗하게 정돈된 경로당을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정리해주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15일 대구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 47㎞ 지점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차량 1대에 불이 나 탑승자가 직접 불을 끈 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추가로 물을 뿌려 진압하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7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10대 군위군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구성된 산업경제위원회의 첫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위원회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군위군 하날애 자연치유마을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한 결과, 새마을운동조직의 활성화와 사업 운영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두 안건 모두 원안가결했다.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제10대 군위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산업경제위원회인 만큼 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샌프란시스코 지고 뉴욕 뜬다…AI·금융권 기술 인재 몰려
뉴욕이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제치고 북미 최대 기술 인재 시장에 올랐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CBRE 집계에서 뉴욕의 기술 인재 일자리는 39만4300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37만5730개를 넘어섰다.CBRE는 미국과 캐나다 75개 대도시권의 기술 특화 인력을 분석했다. 뉴욕이 13년간 이어진 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순위 변화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 채용 확대가 꼽혔다. 콜린 야스코치 CBRE 샌프란시스코 기술 인사이트 센터 총괄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업비트 거래량 273% 급증…한국 암호화폐 시장 반등 이끈 XRP
업비트 거래량이 최근 24시간 동안 273% 급증해 약 1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일일 거래 규모다.거래 급증은 XRP가 이끌었다. 업비트에서 XRP 거래대금은 최근 24시간 기준 약 4억1890만달러로 비트코인, 테더, 이더리움을 모두 넘어섰다. 빗썸에서도 XRP 거래대금이 132.9% 늘어난 9억3490만달러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XRP 가격도 뛰었다. XRP는 한국에서 조회 수가 많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오히려 낮을 수도'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연말 전에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에 접근할 수 있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회복되면 10월6일 이후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다.켄드릭은 최근 투자 노트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연말 전망치 10만달러가 너무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랠리가 주로 숏 포지션 청산에 힘입었고,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도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플 RLUSD 시총 20억달러 넘어…페이팔 USD와 격차 10억달러 밑으로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 기준 RLUSD 시가총액은 20억3500만달러다.RLUSD는 2024년 12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한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 메이커의 USDS, 다이, 에테나의 USDe, 페이팔 USD의 뒤를 잇고 있다.페이팔 USD와의 격차도 10억달러 미만으로 좁혀졌다. 페이팔 USD 시가총액은 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클, 아크 퍼블릭 메인넷 9월 16일 추진…사용자 개방·검증자는 허가형
서클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의 퍼블릭 메인넷을 9월 16일 출시할 계획이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아크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에 개방되지만, 블록 생성과 검증은 허가된 검증자 집단이 맡는다.개발자는 별도 승인 없이 계약을 배포하고 거래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검증은 확인된 기관으로 제한된다. 거래 수수료는 USDC로 책정되며, 아크는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호환된다.서클은 엑스 게시물에서 테스트넷 누적 거래가 5억건을 넘었고 지갑은 300만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