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노선이다.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101.7km 구간에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철도망이 구축되면 이동 시간은 비약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9일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우원식 국회의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과 만나 AI 인재 확보·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이번 면담은 AI 인재 관련 국내외 동향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국회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인재 확보 문제가 특정 기관이나 부처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범국가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은 "AI 인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평가
박승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프로야구 퓨처스 구단을 창설해 포항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지난 5일 발표했다. 그는 “스포츠는 도시의 일자리와 상권을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연중 상시 경기를 통해 도심에 사람과 소비가 흐르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포항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야구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학부모와 청소년을 향해 유소년 육성 사다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의 핵심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상시 경기체계에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실장은 7일 제주관광의 과제로 꼽히는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과 관련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그는 최근 논란이 된 특정 축제의 ‘제주도 지정축제 제외’ 조치에 대해 “행정의 기준 강화는 환영할 일이나, 지정 취소만으로는 실제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부족하다”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의 지역 축제에서 실시되는 ‘축제 음식 가격 사전등록제’의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웟다.축제 시작 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북 완주에 조성되는 대형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해 전력·ICT 통합 운영 설계를 주도한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허브형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전KDN은 지난달 26일 전북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과 LG전자
예천군은 2026년 도청신도시 개발과 제2단계 확장에 발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유기적으로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동시에 추진해 생활권 전반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과의 상생을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는 신도시와 지방도 916호선을 잇는 연결도로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가 진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항공 분야 K-방산 수출 체계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항공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KAI-KTL 수출체계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10일 KTL 진주 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 항공기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항공기 운용 및 정비에 필요한 장비의 교정 및 측정 등 기술 지원 인프라 구축이 중요해졌다.항공기는 수출 이후의 장비 교정, 인력 교육, 유지 보수 체계 구축 등 전반에 걸친 기술 지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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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 활용 성평등·돌봄 등 5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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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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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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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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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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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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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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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불안한 임신 발표 “마음 너덜너덜…부디 기도 부탁드린다” [전문]
방송인 서동주가 두 줄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3월 12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 두 줄인 듯, 두 줄 아닌, 두 줄 같은 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서동주는 ‘첫 이식’에 성공했다며 아직은 불안한 임신 수치 결과를 공개했다. 태명은 ‘칠복이’라고 미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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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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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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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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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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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