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일부터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3449호에서 사육 중인 57만여 마리에 대해 구제역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은 올해 3월 실시한 상반기 일제 접종의 백신 항체가 소실되는 시기에 맞춰 9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백신을 미리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유산 위험이 큰 임신 초기 및 7개월에서 분만 전까지의 임신 말기
강화 소 농장서 잇단 발생…올해 전국 13건으로 늘어 이동제한에 출하 차질 우려…귀성객에 농가 긴장 고조 추석 명절을 맞은 한우농가들의 마음이 편치 않다.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19일 인근 소 농장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되면서 방역에 대한 농가들의 긴장감이
7일전
인천 강화군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소 1마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 축산농장 반경 3㎞ 이내 방역지대에 있는 또 다른 축산농장의 소 2마리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방역 당국은 지난 1월에 이어 지난 16일 구제역이 발생한 축산농장과 인접한 이 농장에 대해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항원 양성 소 2마리를 확인했다.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농장은 소 53마리를 사
경기도는 구제역 발생을 막고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도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소 6,988농가 42만2,807마리와 염소 1,280농가 4만6,778마리 등 약 47만 마리​다. 접종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수의사의 접종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농가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이다. 경기도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매년 3월과 9월 소와
서귀포시는 9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299농가 1만 8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전업 규모 사육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체 접종하고, 소규모 사육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지원반의 지원을 받아 9월 30일까지 접종한다. 돼지는 농장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서 상시 접종 중이다.접종 백신은 국내에서 상시 사용하는 O+A형 2가 백신이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 소‧염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분만
중부뉴스통신 = 하동군은 최근 경북 예천 소 사육농장 구제역 발생과 충북 제천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등 제1종 가축전염병 위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추석 연휴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면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도민과 축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1일에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6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지역 내에 있는 축산농장에
예천군은 지난 7월 감천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방역지역 내 우제류 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상시 방역체제로 전환했다. 군은 지난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과 축산농가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축협 조합장과 조합원 등 축산관계자 80여명이 두 차례에 걸쳐 중국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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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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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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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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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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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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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으로 만나는 속초… 동네 가게가 문화공간으로
속초의 음식점과 카페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동네 극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지역 셰프와 함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잇는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동네 음식영화 상영관 ‘마실씨네’ 1·2회차 관람객을 9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상영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영화 관람과 음식 체험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마실씨네’에는 300명 이상이 참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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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유전, 이제는 ‘경지유작’(耕地有作)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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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익어가는 들녘과 농지를 바라보며 농촌의 변화를 실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한때 농촌은 일할 사람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농촌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났다. 농지를 빌려주겠다고 해도 농사지을 사람을 찾기 어려운 지역도 적지 않다.이런 현실에서 최근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농지 정책의 목적은 농지를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를 가려내는 것인가, 아니면 농지가 계속 농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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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 밀수범 급증…올 7월까지 적발 16명, 작년 연간치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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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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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