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8000만 원을 투입해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축산농가에 자연재해 피해 사전 예방과 안전한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폭염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야기되는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축사 내 화재나 질식사 등 큰 피해를 일으키는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 자동온도조절 시스템, 냉난방기, 쿨링패드 등 축사 내 온도 및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설들이다.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양돈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하
농협축산경제가 지난 5월 29일 충남 홍성군 평촌목장에서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축산농장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대식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농협친환경컨설팅방역부 윤용섭 부장과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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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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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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