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2026 영동포도축제’가 4일간의 달콤한 여정을 마치고 지난 30일 성황리에
마늘의 고장 의성군이 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콘텐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으로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국 지자체 최초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충전소 고장과 운영 중단에 대응해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일 울산시는 수소충전소의 시설 고장과 운영...
포은 정몽주의 충절이 깃든 영천에서 우리 전통 성악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시조창의 향연이 펼쳐졌다.제5회 영천 시조창 경연대회 및 회원 발표회가 19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대강당에서 열렸다.대한시조협회 영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용인특례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향교·서원’과 ‘고택·종갓집’ 등 2개 부문에서 국비 9600만 원을 확보했다.시는 앞서 2017년부터 시민 대상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 공모에 참가했다.
천연기념물의 고장 경북 경산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동물이 이웃사랑 실천의 주역으로 나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 ‘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착한펫’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반려동물 연계 기부 프로그램
대구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이 군위지역 호국보훈시설을 한 곳으로 아우르는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위는 6·25전쟁 당시 효령·고로지구 전투가 벌어진 호국보훈의 고장”이라며 현충시설의 체계적
전국 고교생들이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놓고 치열한 ‘역사열전’을 펼쳤다.우리 역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삼국유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17회 삼국유사퀴즈대회가 5일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품고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림휴양의 고장, 경북 봉화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봉화 예선이 오는 10월 6일 오후 1시 내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우리북구 지식왕!!’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북구 지식왕!!’은 매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되는 「우리북구」책자를 기반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및 구정 등을 재미있는 퀴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1시간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2시간전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1시간전
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2시간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